• [기타] 보통 사람은 알지 못하는 캣맘의 고충.jpg2021.06.05 AM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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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 개
억지로 하는것도 아닌데 그렇게 고되면 그만해
편하게 집에 데려다 키워.
;;;;;;;
  • unin
  • 2021/06/05 AM 11:03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불쌍하 애들이 눈에 밟히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따뜻한 집에서 생활할 수 있게 데려다가 키우세요.
아니면 적어도 지들 집 앞에서 밥주고 ㅈㄹ하던가.
꼭 다른 집 앞에서 저 ㅈㄹ하면서 고충이니 뭐니 하고 있어
먼 개잡소리지
마음에 들어요 634 뭔데 ㅋㅋㅋㅋ
아니 그걸 누가 강요했어?

  • v13m
  • 2021/06/05 AM 11:16
의무도 아닌데 왜.? 길 고양이 먹이를 주는데.?
고된 일이라며.... 남 눈치도 보이고....

고양이이 똥/오줌, 쓰레기 봉투 테러, 고양이 소음등으로 남들이 피해보는걸 즐기는건가.?
이건 완전 쏘시오 패스년 인데.?
  • Kino.
  • 2021/06/05 AM 11:20
쯧쯧.. 저런 수준이니 말이 안통할 만도 하지요
그렇게 추운데 덜덜 떨고있으니 집에 데려가 키우세요;;;; 게다가 추운날 사료들고 밖에 안나가도되고 얼마나 좋음;;;
누가 그러라고 시켰냐고 지들이 맘대로 지랄치곤 뭘 고충을 알아달래 ㅋㅋㅋ

그렇게 좋으면 키우면 되잖아 ~ !

시.벌.년들아 ~ !
갑자기 캣맘들이 뿌려둔 사료들 자기 개한테 다 먹이고 다니는 개주인 글 생각 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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