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구토 후 넘어진 여성 부축했는데'…추행범 몰렸다가 무죄.news2021.06.08 PM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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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 //www.yna.co.kr/view/AKR20210607138300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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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 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여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으니 돌아가 달라"고 했다가, 1시간 뒤에 경찰서 가서 본인이 다시 신고함

1시간 동안 대가리 굴리면서 성추행 합의금 뜯어낼 생각에 신났을듯 하네 ㅋㅋ 시발년 그냥 뒤졌으면 ㅉㅉ
다른것보다 좋은 마음으로 도와주신분들은 저런 사건 떄문에 심적으로 상처를 엄청 받으실텐데 쩝......

심지어 순서도 양보했는데....에휴
남자건 여자건 아는사람아니면 도와줄 필요도 없는 세상임
얼마전 강간목격하고 그냥 지나갔다는 글 생각나네
이러니 뭔일생겨도 모른척해야하는거지
이러니 뭔일 생겨도 다들 그냥 지나가지. 심지어 경찰도 범죄자 여성 몸에 함부로 손도 못대는 세상인데 무슨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처벌 원하지 않는다고 했다가 다시...
돈 받으려고 했네...
가족 아니면 무시가 답. 신고도 하지말 것.
여자들이 원하는 세상이 오네요. 신고도 도움도 전혀 없는.
가족이 아닌 이상 그 어떤 ㅇㅈ가 죽어간다고 해도 절대로.. 모른 척하세요.
진짜 조심해야될듯
장풍을 쏘지 않는 이상 엮기지 않는게 더 나아 보이기도 하지만...
잠재적인 무고죄 범죄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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