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배달음식 중 창렬 점수 1위인 음식.jpg2021.06.28 PM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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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 개
맞는말이긴하지
ㄹㅇ
근데 맛있다고 소문난 비싼 식당들은 창렬이 많어.
1.5만원짜리 우동 없어서 못팔고 줄서서 먹는 집인데 원가 2천원도 안할껄?
1.5짜리 우동이면
수타에 국물도 직접 만들겠죠.
본문에 나온건 가격도 가격인데 죄다 시판에 저급식재료 써서 그런거고
ㄹㅇ 돈 개이까움
ㄹㅇㅋㅋ 동네 분식집 3천원에 팔던거 만원에 팜
똥푸산이 뭔가했더니 부산 비하하는 단어인가보네요
어릴적 떡볶이 그 녹색 멜라닌 접시에 담아 1인분에 200원 정도였는데
이제 떡볶이 배달 시키려면 최소 15,000원 이상이라니..
저기에 찰순대 추가하는 순간 2만원 돌파
저런곳말고 김밥집에 떡볶이 맛있는곳 찾아서 시켜요
대구엔 예니김밥 추천ㅊㅊ
어렸을때 양념이 찐득?한 그런 떡볶이가 먹고싶은데..저게 등장하면서부터 떡볶이 트렌드가 싹 바뀌어버려서 참 아쉬운...
아씨떡볶이 가격 6,900원으로 내려가고
그거만 시켜먹음 전에는 가격이 넘비싸서
그닥이었는데 지금은 가성비 맛 둘다좋아서
가끔 사서 먹는데 딱좋네요
  • MRㅎ
  • 2021/06/28 PM 11:04
떡볶이는 신전이 갑임
확실히 지금 체인점 떡볶이 가격 거품이지
긍데 여자들은 저거 아주 환장하게 좋아함 -.-;;;
근데 싫으면 직접해먹으면되는데 직접해먹는게 너무 귀찮으니...
그냥 냉동 국민학교떡볶이 사다가 먹는데
엽떡은?
떡볶이 안사먹은지 꽤 됐네요. 집에서 그냥 해먹습니다.
집앞에 유명 체인 떡볶이 집에서 튀김 세트 7천원짜리 사다 먹은적이 있는데...
전부 기성품 튀겨놓은거 재탕으로 대충 튀기고 냉동제품 원가로 치면 1000원도 안되겠더군요.
그냥 6천원짜리 냉동 야채튀김 1키로짜리 사서 오븐 또는 에어프라이로 최소 서너번은 먹죠.
그래서 k가 어디임?
인건비랑 유지비는? 저렇게 따지면 생닭도 3000원.. 4500원짜리 죠스 로제가 내입맛이라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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