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어머니에게 천년의 정이 떨어진다는 캣맘.jpg2021.07.05 PM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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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7 개
엄마가 자식이 아니라 고양이를 키웠네.
저딴 애를 낳고 지극정성으로 키운 어머니는 무슨 죄야 대체..
기생충 마냥 취직도 못하고 빌붙어사는데... 갑질이넹.... 얼른 내보내는게 답
호랑말코 3끼
아... 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분노는 무엇인가...
저것도 자식이라고 키운 부모님이 불쌍할 따름입니다.
부모 < 짐승 이거란 소리냐?
엄마 입장에선 가족건강위생 > 불쌍한냥이 이거라 설득력이 있는데
엄마 잘못이라면 자식새끼 잘못키운거네
똘추년 ㅋㅋ
? 천년의 정은 또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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