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재택근무를 카페가서 하라는 아내.pann.jpg2021.07.07 PM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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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 개
자기집에서 탈출하기 위해서 결혼하는 여자들이 종종 있지요
애 생겼으면 큰일 날뻔...
빠른 이혼이 답이긴 하네 ;
아내가 선 넘었네
후기없나요?
저건 뭐...이미 남편 맘은 떴네요
중간에 어떤 오해가 있었든 화해를 어떻게 했나는 중요하지 않음
이젠 저 마음의 앙금만 남아있을거라 이혼만이 답입니다
아니 일년도 안됐는데 저런다고?
주작이길
아니면 이혼해야죠
방금 개훌륭 보다가 왔는데 잘못 길들이셨네요. 호구를 하나 제대로 물었다고 생각했을 듯 합니다. 후기 정말 궁금해지네요.
잘못 길들인게 아니라 본색을 들어냈다고 해야죠.
이거면 더 빡칠듯…위자료도 줘야되는데 바람까지 피고 있었던거면.
정신나간듯. 아기도 낳기 싫다하고 일도 하기 싫다하다니 남편을 제대로 호구로 본거 아니면 저럴 수가 없죠 ㅋㅋ
한 수십년 산거처럼
아오... 읽기만 해도 소름 끼치네;;
남편이 안나가니까 집에 애인을 못부르잖아요
아아 이건가요? 오옷
  • Ezrit
  • 2021/07/07 PM 09:24
맨정신이면 저런 걸 절대 면전에 대고 말 하면 안 되죠. 걍 미친년인 듯. 애 없는게 천운이네요.
와 1년인게 다행이네요. 코로나가 살린듯..
쳐 놀러 나가지도 못하고~ 애인도 못만나고~
저런 년하고는 같이 살지 않는 게 정답입니다
그렇게 집에 혼자 있고 싶으면 혼자 살지 왜 결혼했어?
회사 동생이 점심에 도시락을 밭통을 빈통을 싸왔길래 “제수씨가 큰실수 했네 “ 했더니 도시락 자기가 싼다고 함. 무슨일 있나고 물으니 아내가 아침잠이 많아서 자기가 도시락 싸오는데 실수로 밥을 안펐다고… 듣는순간 결혼 왜 한거야가 목까지 나왔지만 “음 그래”하고 말았음.
애가 있어도 고민할 판인데, 없다면 이혼해야하지 않을까요
왜나가? 쫒아내야지...집에쓰레기를 방치하고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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