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비틀거리는 남성의 정체.jpg2021.07.07 PM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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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 개
오줌싸고 안넣었나 ㅋㅋㅋㅋ
술취하고 고추 내놓고 다녔으면 희롱죄로 잡혀가도 할말 없지...
나도 예전엔 출근 지각할뻔 해서 정신없이 나갓는데 생각해보이 바지를 안 입고 나간적이 잇엇는데 ㅋㅋ다행히 차에 탄후 그걸 알아서 살앗다만
나도 엘베 앞까진 간적있는데.. 차 까지???
의외로 그런경우 많음 미국 영화에서도 나오더라
네?
???
정신이 !?
?? 빤스 안입었나?
전 예전에 한겨울에 쫄쫄이 바지만 입고 급하게 나간적 있는데 ㅋㅋㅋ
얼마나 작길래 본인이 내놓고 몰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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