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천체만원경 남편몰래 처분해요.jpg2021.10.27 PM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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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 개
남의 물건을 멋대로 하는 것들은 대체 무슨 정신구조인지...
주작주작
아무리 골빈년도 딱봐도 비싸보이는데
저걸 1마원에 팔았을라고,,, 주작이겠지요
아빠 낚시장비 800만원어치를 당근에 20만원에 팔아버린 딸도 있어서....
낚시장비는 이거랑 별개죠. 낚시장비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보면 크기도 그게그거라 가격모름. 오히려 20이면 걔 나름대로 적당하다고 생각하고 올렸을것. 근데 저거 1만원은 시바 구라지. 저큰거 아무리 생각없어도 몇십생각했어야지.
병신.. 지가 만원에 판다해놓고 뭘 소송걸어
이거 주작입니다
  • chobu
  • 2021/10/27 PM 08:12
민사소송에 무죄가 왜떠?
ㅋㅋㅋㅋㅋㅋ
주작이지 무슨...소송갔으면 전자로 다 조회가능할건데 그런거에 대한 인증도 나올만한데 왜 안나옴?
가족이라도 남의 물건을 팔면 거래가 무효 아닌가요?
60만원짜리 30만원에 올린 사진 퍼와서 만든 주작으로 판명난지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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