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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천체만원경 남편몰래 처분해요.jpg2021.10.27 PM 07:28
댓글 : 12 개
- 玄虎
- 2021/10/27 PM 07:32
남의 물건을 멋대로 하는 것들은 대체 무슨 정신구조인지...
- koi5118
- 2021/10/27 PM 07:33
주작주작
- ray1080
- 2021/10/27 PM 07:35
아무리 골빈년도 딱봐도 비싸보이는데
저걸 1마원에 팔았을라고,,, 주작이겠지요
저걸 1마원에 팔았을라고,,, 주작이겠지요
- 넬로군
- 2021/10/27 PM 08:04
아빠 낚시장비 800만원어치를 당근에 20만원에 팔아버린 딸도 있어서....
- 루리웹-2161909556
- 2021/10/28 AM 04:57
낚시장비는 이거랑 별개죠. 낚시장비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보면 크기도 그게그거라 가격모름. 오히려 20이면 걔 나름대로 적당하다고 생각하고 올렸을것. 근데 저거 1만원은 시바 구라지. 저큰거 아무리 생각없어도 몇십생각했어야지.
- 심마니5397
- 2021/10/27 PM 07:35
병신.. 지가 만원에 판다해놓고 뭘 소송걸어
- 운명의검
- 2021/10/27 PM 07:36
이거 주작입니다
- chobu
- 2021/10/27 PM 08:12
민사소송에 무죄가 왜떠?
- 아틴
- 2021/10/27 PM 10:46
ㅋㅋㅋㅋㅋㅋ
- ps&cube
- 2021/10/27 PM 08:12
주작이지 무슨...소송갔으면 전자로 다 조회가능할건데 그런거에 대한 인증도 나올만한데 왜 안나옴?
- 라댜만티스
- 2021/10/27 PM 10:52
가족이라도 남의 물건을 팔면 거래가 무효 아닌가요?
- 아린앓이
- 2021/10/29 PM 01:01
60만원짜리 30만원에 올린 사진 퍼와서 만든 주작으로 판명난지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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