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공익이 아니꼬운 9급녀.jpg2021.11.29 PM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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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 개
두리 결혼할듯
ㅋㅋㅋㅋㅋ
  • 25BQ
  • 2021/11/29 PM 02:09
공익 담당 직원 아님 걍 가만히나 있을 것이지
굳이 일을 키우려고 하네
공익간게 왜 부끄러워야 되냐 ㅎㅎㅎ
그리고 그냥 보조요원이지 부하직원은 아닌데, 어짜피 1년 몇개월 하면 나가는 사람에게 뭘 그렇게 많은걸 바래.
술한잔 우선 마시고 시작....
그리고 결혼할 듯
억지로 월급없이 일하고 어차피 2년뒤면 빠이빠이하는 애한테 뭘 그렇게 눈치보며 열심히 하라고 해야하는데
공익이 무슨 노예계급인가;;;;
직원들 다 일하고있는건 그만한 월급을 받고 취직한거니까 받는거지 ..몸불편해 보충역된 사람 노예로 부리려는 인성보소,,
좀 있다가 악성민원 된다 ㅋㅋㅋㅋ
일 얘기만 해도 지 편 들어줄까 말까한걸

결국 막판에 외모 비하로...
서로 스트레스지 좋게좋게 갑시다
군대도 안간 년이 공익까네 ㅋㅋㅋ
공익은 니 노예가 아냐
대체복무인거지... 현역못간 나가리 라고 생각 하는게;; 결혼해라 ㅋㅋ
요즘 하도 주작이 많아서
과연 저게 공무원이 쓴걸까 불판올리려는 녀석이 주작치는걸까부터 의심하게 된다
뭐가 됐던 대동단결 결혼 가자!
공익아 고백해 버려!!
  • D.Ray
  • 2021/11/29 PM 02:57
여자는 군대도 안가서 오지랍깝치는게 일상이라는 소리 듣고싶은건가
왤캐 나대지 자기직원도 아니면서
딱 보니, 저급 주작. 약해.
상급자에게 공손 ㅋㅋㅋ
주작 아니고 실화면 상당히 사회생활하기 어려운 분이군요
이런 분들이 소위달고 군대가서 자네가 주임원사인가? 하는건가...
공익이 몸이 불편해서 간 사람도 있지만
정신 불편해서 간사람한테 걸렸다면 쥐도새도 모르게 cctv 없는데로 끌고가서 무슨짓 할지도 모름
공익 무시하는것도 굉장히 불괘한 짓임
그리고 사무보조 만 하는 걸로 아는데
전쟁터지면 총들고 전쟁터로 나가야함
잠재적인 의무가 있음
고백해서 혼내주자
왜 신경 씀? 물론 맡은 자리에서 성실한 모습 보이는건 좋겠지만 월급을 제대로 받는 것도 아니고 원해서 온 것도 아닌데 왜 지가 신경을?

몸이 아파서 공익 간것도 서글픈 현실인데 저런 미친.년까지 지.랄하네...어휴....
ㅋㅋㅋㅋㅋㅋㅋㅋ 공익건드려서... 좋을게 없을텐데
어떻게 공익온지나 먼저 좀 알아보지 정신문제 있어서 공익간거면
진짜 좀 위험한건데 그리고 가끔 생계곤란으로 공익 가는 사람도 있는데
그런 사람들은 잘못 건드리면 잃을게 없어서 개 ㅈㄹ 시작하면 지만 손해일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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