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여친이 임신했는데 의심되는 남자.jpg2021.12.15 PM 08:01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댓글 : 31 개
흠.....의심이 될수도있긴함
그럼뭐 친자확인 해야지 태어나면 별수있나;;;
주작같은데... 콘돔에 물 넣어서 확인하고 다시 낀다니;
다 하고 나서 세면대로 간다는거 보니 끝나고 물넣어서 확인해 보는거인듯요
끝나고 물 넣어서까지 확인하는 사람도 있구나…….
ㄴㄴ 그게 아녀유.
하고나서 구멍 뚫려있는지 확인하는거.
다시 끼는게 아니라;;;
싸고나서 빼고 콘돔에 물 넣어서 확인하는거에요
위에서 확인 하는 사람이 있구나 하는데
그건 해도 나쁘지는 않은데요;;
끝나고 확인하면 뭐해요
와 물 새네 안새는걸로 할껄 이러나
콘돔 안써봤나..하고나서 콘돔 뚫린거 확인하면 사후 피임약을 먹든 하는거지
끝나면 세면대 간다는데요??
빼고하자고한 시점에서 좀 의심이 가긴 하는데 물증이 없네 지울 생각도 없다는게..
주작 아니라는 가정하에 진지빨고 말하자면
일단 축하한다고 하고 낳으라 하면 됨
그리고 친자 검사 받고 자기 애면 키우면 되고 아니면 알지..?
애는 무슨 죄임..
임신이 쉬운게 아닌데...
전여친이랑 연애할때 6년을 ㅋㄷ 착용 안하고 매달 8~10번을 했는데 안생겼음..
물론 날짜 생각해서 위험하다싶을땐 밖에다 했지만
ㅋㄷ 꼈는데 생길 확률은....
보통 부부사이에서
6년간 매달 10번씩 안생기면 문제 있는거에요.
보통 1~2년만 안생겨도 불임검사 받으러 가야해요.
레알 병원가셔야 할거 같은데... 제 가족들은 전부 일주일만에 성공하셧거든요 물론 최근에..
제 친구가 딱 요런말 하다가 결혼하고 애 안생겨서 인공수정함.
님 또는 여성분이 ㄸㄸㄸㄸ
아니 뭐 일단 자식이라고 생각하고 잘해주고 애낳고 친자확인하면 끝나는 거 아님?

지금상황에선 어쩔 수 없자늠
그걸 물 넣어본다고? 주작같은데
제 친구놈 주변 여자들이 임신공격 시도가 많았어서 항상 하던 루틴...
애 낳기 전에는 친자확인 못 함.... 어쨌든 의심되어도 낳을 수 밖에 없어보임
법적으로 안되는지는 몰라도 기술적으로 2달 넘으면 가능합니다.
의심할만하고 심하면 가짜 임신테스트기로 임신됐다고 우위를 점하면서 가스라이팅 하는 경우까지 봤음
한달전쯤 콘돔빼고 하자고 했다는거 보면...흠.....
여친도 화날 수 있고 남자도 의심 갈 수 있고
친자 확인해서 자기 애 맞으면 평생 델꼬 살고 잘해주며 사는거고 아님 손절이고

친자 확인 고 ~ !
친자확인은 아기가 태어나야 할 수 있으므로 불가능하고
일단 산부인과에 가서 정확히 임신 몇주차인지 확인하고,
여자와 관계를 가졌던 날들을 대입해보는 것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저 유부인데 애도 있구요. 연예할때나 결혼후에도 본격 임신준비 때 빼곤 항상 노콘이긴하지만 밖에다 했는데 한번도 임신된적 없고, 임신준비할때도 6개월만에 자연임신 겨우 됐거든요.
그런데 출산후 관계거의 안하고 애가 두돌지나고 오랜만에 했는데 그전이랑 똑같이 노콘에 밖에다 했는데 바로 임신됐으요ㅜ
질외사정의 경우 임신은 99.9%는 다 타이밍 실수라고 의사들이 얘기하더라구요. ㅎㅎ
얼마전에 본 산부인과 의사분 유튭말이 젊을때 제대로 피임법해도 ㅋㄷ만 하면 확률2프로라 생각외로 높더라고요. 밖에 했을시 4프로라서 확실히 하려면 둘 다 해야한다그러더라고요.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