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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폐암 말기 선고받고 기쁜 여자.jpg2021.12.29 PM 04:55
댓글 : 29 개
- SOMA0076
- 2021/12/29 PM 05:06
하아......
- 기쁨맨
- 2021/12/29 PM 05:14
글에 애환과 슬픔이 묻어나네요...
- 암살할때명심할것
- 2021/12/29 PM 05:15
와..진짜 어찌 그리사셨소...
- 켈라
- 2021/12/29 PM 05:15
여러 사연이 잇지만
참 안타깝다
참 안타깝다
- I루시에드I
- 2021/12/29 PM 05:16
이제 쉴 수 있구나라니...
가장 충격적인 암환자 후기네...
가장 충격적인 암환자 후기네...
- 빨간도시락
- 2021/12/29 PM 05:21
아.. 진짜 열심히 살아야겠구나...
- 페로스페로
- 2021/12/29 PM 05:23
먹먹하다....
- 초코풀
- 2021/12/29 PM 05:33
신이라는 새끼는 개양아치가 분명함..
ㅠㅠ
ㅠㅠ
- 춘식이네아빠
- 2021/12/29 PM 05:41
신이라는 새끼가 양심이 있으면 알츠하이머같은 병은 없었어야지...개새끼임
- 진지한 변태
- 2021/12/29 PM 06:26
신이 있었음 세상이 이따위가 아니었..
- †아우디R8
- 2021/12/29 PM 07:31
신이 있으면 그새낀 제가 직접 패죽일겁니다.
- 다산=파산교주
- 2021/12/29 PM 05:39
하아...... 욕만 나오는 내 입이 저주스럽다...
- 절망 밑바닥에서부터
- 2021/12/29 PM 05:45
1974년생 38살이시면... 하늘나라 간지 한 10년되셨겠군요. 그곳에선 편하시려나
- 공허의 금새록
- 2021/12/29 PM 05:49
조작이었음 싶은 글이네..
- 초용자신
- 2021/12/29 PM 06:04
제발 그냥 주작이면 좋겠다
삶이 너무 슬프잖아
삶이 너무 슬프잖아
- 언더게이커
- 2021/12/29 PM 06:07
눈에서 닭똥같은 눈물이
수고하셧오
수고하셧오
- 콜로세움
- 2021/12/29 PM 06:10
이글을 보고 느낀점은 절대로 부모가 되서 자식에게 걸림돌은 되지 말자 도대체가 자식이 부모 뒷바라지 하다가 날려먹은게 얼마야..
- GBT군
- 2021/12/29 PM 06:16
진짜 씨발 개같은 부모
- 빈센트보라쥬
- 2021/12/29 PM 06:21
참네 그냥 글인데 마음이 울컥하네
- 르리앱-2352347
- 2021/12/29 PM 06:22
신이있겠냐 있다쳐도 니들 하나하나 다 콘트롤하겠냐 광역으로 그냥 메크로 때리겠냐. 그럼 당연히 억울한 존재는 나오지 그 억울한 존재에 대한 처리가 아무리봐도 하나도 없다. 천국이라는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처우가지고 살아야하는건 아니잖냐.에휴
- 루리웹-5104100491
- 2022/01/02 PM 11:53
그걸 못하면 이미 신이 아니잖아 좀 더 잘난 존재이지
멍청하긴 에휴
멍청하긴 에휴
- rule-des
- 2021/12/29 PM 06:47
시빨 신이 있다고??
악마 같은 새끼들은 잘 살고 이런 아픔 겪는 사람들은.평생을 지옥처럼 사는데?
악마 같은 새끼들은 잘 살고 이런 아픔 겪는 사람들은.평생을 지옥처럼 사는데?
- †아우디R8
- 2021/12/29 PM 07:31
진짜 인생 씨벌...
- 최리쿠
- 2021/12/29 PM 07:36
ㅠㅠ
- 왕은왕좌에
- 2021/12/29 PM 08:32
저래도 남편을 위해주는게 참 인생아
- 크롬메탈
- 2021/12/29 PM 08:55
서러워서 어떻게 사셨대 ㅠㅠ
- 슈퍼카빙
- 2021/12/29 PM 11:58
와......이건..
- 카프카
- 2021/12/30 AM 11:59
제발 주작이길 ㅠ ㅠ
- 주작왕
- 2021/12/30 PM 04:36
그런년이 그런넘을 만나냐? 에고 니팔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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