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20세 남성과 16세 여성의 도움 요청시 반응 차이.jpg2022.02.16 AM 09:28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댓글 : 15 개
그대로 감방으로 직행했으면 좋겠네 쓰레기들
감방은 비좁으니, 저세상으로 합시다.
저건 시발 진짜 남혐 생겨도 할 말이 없겠다
? 저런 새끼들만 혐오하면 되지 왜 남자를 싸잡아 욕해도 할말이 없어요?
그렇게 이성적일 수 있으면 참 다행이고, 선입견 생겨도 이해는 간단 얘기죠
성범죄 무고하는 년들 보면 여험 생겨도 할 말 없겠다
발작 버튼 누르시면 안되요..
에휴... 진짜 한숨 나온다
저런거 차라리 미끼 수사라도 했으면 좋겠다 다 잡아들이게
조금 첨언하자면 남자애한텐 반응이 아예없었던건아니고
명의 도용할 새끼들이 꼬이긴했음 포주들같이
숙식제공해줄테니 신분증 가져가고 대출 받게하고 말그대로 사람한명 빨아먹을만큼 쪽 빨아먹고 내다버리는 그런사람들..
남자 역할한 제작진에게 접근한 사람에게 직접 만나서 인터뷰 요청하니 자기도 관리자 아니라서 잘모른다고 둘러대더니 인터뷰 대충 모른다 안하겠다 착하게 살겠다 하더니 인터뷰끝나자마자 돌아가면서 포주같은 사람한테 연락해서 상황보고함 ㅋㅋ
여자들은 성적으로 착취당할 위험이 있다면
남자들은 말 그대로 노예로 전락할수 있는 위험성에 대한 내용이였음
좀 더 적자면 애초에 그알내용이 한 가출 소년이 아파트 7층에서 떨어진데에서 시작함
소년은 소위 '헬퍼'라고 가출청소년들을 도와준겠다는 사람들의 도움을 받았지만 마음을 두지못하고 헬퍼들을 등처먹고 나오기 일쑤였음
그래서 헬퍼들 사이에서도 블랙리스트로 올라서 사람들이 받아주질 않았고
한 헬퍼라는 작자가 도와주겠다고 접근해서 말그대로 노예같은 착취당하는 삶을 살게한거같음(중간부터봐서 사건 전위를 자세히 모름 뭐 부동산 관련해서 명의로 뭘 시킨걸로앎)
그러다 이제 빨아먹을만큼 쪽 빨아먹으니까 헬퍼 부부가 그냥 애를 7층에서 떠밀어서 떨어뜨린것
그래서 처음엔 소년이 자살시도한것처럼 나왔으나 기적적으로 살아나서 '헬퍼'라는 이름의 착취자들에 대해 알아보는 내용으로 진행된것
그러면서 그알 제작진이 소위 '헬퍼'라는 가출청소년을 개인적으로 지원해주는 몇몇 사람들을 인터뷰 해봤는데
정말로 자기도 가출 청소년이였고 그 힘든시기를 겪어봐서 알기에 연민으로 도와주는 사람이 있는가했지만 이런사람들은 극소수였고
대부분 '헬퍼'라는 도우미의 이름을 가장한 착취꾼들이 대부분이였음
원래 헬퍼로 청소년을 도와주기위해 카페를 만들었던 운영자도 하도 좋지않은방향으로 카페가 흘러가서 카페 운영을 중단했다고 나옴
결국 헬퍼는 소위 포주들의 노예찾기 장터같은곳이 된것 그러면서 '헬퍼'라는 그럴싸한이름들로 자기들을 포장해서 선한 사람인것마냥 자기들을 포장하는 역겨움만 남은 단어인것
세상에 공짜가 없죠 무서운 세상입니다
저건 그대로 잡아서 감방 보내야지 뭐하는 겨.
저건 전세계 다 그럴듯
저건 전화번호 방송에 까도 무죄로 했으면.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