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현실이 돼버린 아웃백 너프.jpg2022.03.14 PM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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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 개
장사 안하겟단 뜻이지?
몇 개월 전만해도 아웃백 가성비 좋고 서비스 질도 높아졌다며 이미지 좋아지는 것 같더니...
이젠 텍사스 로드하우스로 갑시다
롯데리아와 경쟁할 생각인가보네..
심하게 너프 먹었네요
블라인드 글이 현실이 되는ㅋ
아웃백이나 빕스나 예전과 달리 이미지가 상당히 안 좋은데..;;; BHC가 제대로 말아먹겠네요.
KT VVIP 아웃백 3만원 할인도 없어졌던데.. 넘어간 시점인 듯..
진짜 재밌는게 저렇게 브랜드 망쳐먹은 최고경영자들은 저 브랜드 경영자 이력을 갖고서 또 다른데 쉽게 취업함.
난 이 행태가 제일 어이없음. 기업인들끼리 좆목이라도 있는건지 일반 사원이나 과장급이 저러면 그 업계에 평생 발 못붙이는데도 말이지 참..
안가면 되지. ㅋㅋ
대학교 다닐 때 갔다왔던 친구들이 가성비 좋다고 이야기하던 걸 들었었는데...
이제 다 옛날 이야기가 됐군요... 저럼 누가 눈길을 주려는지...
(물론 일부 이미지를 가지고 이야기를 하긴 뭐하지만, 그래도... 쩝...)
얼마 전에 한번 가고 싶었는데

현직 직원들한테 나온 저런 얘기 듣고 안 감ㅋ;
변두리 싸구려 실내포장...........
다죽어가는 아웃백을 모 사모펀드가 진짜 열심히 키웠다고 많이 이야기하죠

허나..사모펀드. 언젠가는 기업에 좋은값에 팔아야겠죠

정확한 금액은 모르지만..BHC가 아웃백을 샀다는건...사모펀드는 투자한 만큼 얻은게 있겠죠?

BHC는아웃백을 큰돈으로 매수한 만큼, 다시 벌어드려야 할건데..수많은 선택지중에..음..
기업의 이유는 항상 이윤창출이지 고객을 위한건 아니죠 모 사모펀드는 고객니즈를 파악하고 잘 장사를 한 반면에 bhc는 어리석다고 볼수밖에 없네요
어쩐지 투움바에 새우가 많더라니
이글도 삭제하심이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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