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강아지 11층에서 던진 여자의 남편 입니다.pann.jpg

https://m.pann.nate.com/talk/365630292?currMenu=talker&order=RAN&rankingType=total&page=3

[리모콘]

글이 이상해서 원본글 보니 글 중간이 뭉텅이로 날아가 있군요

[암내의 일기]

생각보다 더 미친년이였구나

[크로다 냥]

그놈의 술이 문제지 나도 어렸을때 아빠가 술주정 횡폐만 부리고 다니고 해서 지금 돌아가셨지만 지금도 싫고 그립거나 그런거 1도 없음. 난 술도 특히나 맥주는 무슨 맛으로 먹는지 모르겠어서 술도 잘 안마시고 그에 비해 게임은 적당히 즐기면 비용 덜들고 건전한 취미인데 헬한민국은 술은 제재 안하고 이미 폐지 됬지만 셧다운제로 게임을 규제하다니

[주작왕]

나도 소주 3~5병정도는 먹었지만.. 나이먹으니.. 혼술로 맥주는 650, 소주는 반병정도가 딱 맛나게 먹을만하던데..
음식 맛나게 먹어야지.. 음식이 날 해하도록 멀러 먹냐..

[베르사스]

주작왕님은 인생에서 술을 벗삼는거고 사연속 아내는 술이 팔자 잡아먹은 인생을 사는거니 완전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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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중독 ㄷㄷㄷㄷ 무서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