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혼잣말 때문에 퇴사 당한 직원.jpg2022.05.06 PM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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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 개
본인이 ㅄ인줄 모르고 징징대는거 극혐이네 ㅋㅋ
사무실에서 혼잣말로 퇴사 하고 싶다는데 보내줘야지 ㅋㅋ
상사가 물어봤을때 눈치 까고 말 잘했으면 어찌저찌 퇴사까진 안갔을진 모르겠지만
저건 진짜 사람이 너무 멍청해서 동정의 여지도 안생기네요...
업무 보는데 징징대거나 씨바씨바 중얼 거리는 사람 진짜 싫음
다들 으샤으샤 하는데 일하는 사람도 많은데...
불만이면 능력 키워 퇴사하고 딴데 가등가...
주위에서 자기 싫어하는데 지만 모르거나 애써 모르는 척 하고 자기승리 사람도 많음
그냥 쓉 ㅄ임
반대로 즐겁고 행복한 환경이라면 저런 븅쉰은 아 행복하다, 일하기 즐겁다 ~
이런말 안하는 타입일거임
그 이유는 이런말은 1도 없고 본문에 힘들고 짜증내는 불평 불만만 한다고 이미 자행을 했거든
위의 말대로 행복하다거나 긍정의 말을 좀 했다면
감싸주는 동료가 분명 있었을것임..
주변에서 나 자신도 일하기 싫은데 저런 소리 계속 들으면 진짜 분위기 쓉창나고
더 일하기도 싫어짐
찡찡대는거 참 짜증나지
근데 눈치까지 없다? 보내드려야지
투덜대는것도 어쩌다 한번인데 하루에 수십번씩하면 옆 사람이 짜증나...
동료도 사직서 양식이나 알려 주는 거 보면 엄청 꼴보기 싫었나 보네 ㅋㅋ
틱장애인인듯..
꼴좋다 병신..
이런글 보면 정신병자는 생각보다 가까운데 있는듯ㅋㅋㅋ
ㅋㅋㅋ원래 병신은 자기가 병신인 지 모르는 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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