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32세 여교사 부모님의 결혼반대.jpg2023.01.22 PM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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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 개
아 예~예~ 그냥 명문가, 재벌집에 시집 가세요~~
여자도 제법 사니까 재는거 같은데, 알아서 하겠지
여자쪽 아파트 요즘 시세 5억짜리면 제법사는거까지는 아닌거같은데요 ㅎㅎ
여자쪽 부모들은 저 나이에 5억 아파트면 평균이거나 평균보다 살짝 아래인데...무슨 인생역전이라도 하시려고 그러나 ㅋㅋㅋ
알아서 하겠지 ㅋㅋ
와 다들 엄청나신데요? 32세에 부모님이 해주시는 거 아닌데 5억대 아파트 사는 거면 엄청난 거 아닌가요? 부모님이 매매해줬다하더라도 전 엄청난 것 같은데 다른 댓글들이 평균이나 그 이하라니…
여자 가족이 사는거지 여자가 소유한다는게 아니죠
글을 다시 읽고오셔야될듯.....여자 부모님 집이 5억짜리란거임
급이안맞긴하네요.. 저건 남자쪽이 너무 급이 높음..
뭐 어쩌라고
조건 차이가 크네요.
남자분 정신 차리세요
여자가 자기부모가 이해 안되서 올린건가
주변에 교직에 계신 지인가족들이 많아서 경험해봤는데..
꼰대 마인드랄까..뭔가 교육자 부모에 자식까지 교육자면 귀족 마인드를 가진경우 많이봄..
저건 돈이 문제가 아님...
뭔가 본인들이 대단한 위치에 있다고 착각하는 사람들 많아요, 요즘 선생님들은 안그렇겠지만 부모님 세대 선생님들은...
남자가 9급 시작으로 6년 했는데 차가 g80이면 ㅋㅋ 집이 잘 사는거지 어머니가 돈이 있는거

근데 ㅋㅋㅋ 아무리 여자가 선생이라고 ㅋㅋㅋ 여자집 사람들 완전 옛날 꼰대
어디까지 물어보고 살건지...
남자가 조금 떨어지긴 하는데 홀어머니신게 큰 마이너스이긴함. 돈걱정은 없어보이는게 플러스이긴 한데 내딸이면 나같아도 서로 좋다고 하면 결혼시키겠지만 탐탁치 않긴 할듯. 결혼은 현실이고 홀어머니모시는거 많이 힘듬…
도찐개찐인데...
잘 맞는 조건 아닌가? 엇비슷한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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