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졍이] 간만에 술 한잔...2011.07.20 AM 02:55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라섹 히고 거의 1년 넘게 술을 먹지 않다가 왠지 땡겨서 한캔 하고 있습니다...(원래 술담배를 하지 않습니다...)

여친 이랑 같이 먹기로 했는데 피곤 하다고 옆에서 자네요...ㅡㅡ
댓글 : 11 개
비싼육포네용ㅋㅋ 아 돈없어서 편의점앞 파라솔에서 소주랑 900원짜리 종이장씹는맛나는 어포사서 자주먹는뎅ㅋㅋㅋ
그 전설의 구인네스네요
남자는 구인네스 ㅋㅋㅋㅋㅋ...
자꾸 구인네스 구인네스 해서 진짜로 친구들 앞에서 구인네스 라고

읽어버렸잖.... 다행히 친구들은 다들 그 구인네스 블로그를 알고있어서

빵터짐 ㅋㅋ 모르는 애들이었다면 난 바보 취급이 됐겠져 ㄷㄷ
전설의 구인네스죠~~그럼 전 자고 있는 여친 덮치러 갑니다...ㅋㅋㅋ
아흑 맛있는 육포네용..ㅜㅜ
근데 저 육포는 괜찮은거겠죠..;;
요새 가짜 육포네 뭐네 말들 많아서..원...ㄷㄷㄷ;;
구인네스와 육포를 두고 덮ㅊ러 간다구욧? 그건 구인네스와 육포를 모독하는겁니다!
살살 덮치길.......
저도 담배 안 피우는데....
올 ㅋ 구인네스 ㅋㅋ
술을 안하시는 분이 땡기시는 술이라니 참고해볼게요 -ㅅ-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