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졍이] 저는 게임을 사면 왠만해선 팔지 않는 타입 인데...2011.12.03 PM 07:32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여러분은 어떻신지요...?

엑박 게임 이나 플스 게임을 사면 그냥 계속 두고 합니다...

저는 이상 하게 팔고 나면 생각 나서 하고 싶더군요...그래서 왠만 하면 팔지 않습니다...

파는 것도 귀찮고...거래 하는 것도 귀찮고...

예전 에는 플삼이도 팔아 보고 플2도 팔아 보고 했는데 요새는 그냥 소장...

요즘은 불감증 까지 걸려서 여친 이랑 철권만 합니다...
댓글 : 22 개
저도 일단 사면 왠만해선 팔지 않습니다.
일단 산거는 다 소장중인데 진심 팔고 싶도록 생각나게 한 타이틀은 A.C.E R 정도....
물론 이거도 팔려다가 안 팔았지만요
저도 팔지 않고 모으는 타입인데
소프트 수가 너무 많다보니깐
하지 않는 게임도 생겨버리고, 꽤 짐이 되네요.
지금 살고 있는 집이 작아서 그런건지 잘 모르겠지만.
어떻게 해야될지...
후....
자금난이 오지않는 이상 팔지 않습니다.
저도 앵간하면 안파는편.
겜기 팔때 +@로 껴주는식으로 처분합니다.
저는 한 반년~일년에 한번정도 전부 산거 모아놓고 선별작업 들어간뒤에 한번에 팝니다.

사는건 귀찮아서 온라인에서 삽니다만, 파는건 거래하기가 더 귀찮아서 그냥 국전가서 일괄 매매....
저도 같은 이유로 안팝니다 ㅋ
저도 팔지 않습니다

무료나눔은 가끔 하지만..
여친이랑 철권만 한다구요? 에이 설마...
겜뿐 아니라 물건자체가 집에 들어오면 폐물이 되서 쓰레기될 때까지 배출안됨
중고가 완전 짭잘하지않은 이상은 팔기 귀찮음...
psp는 게임 사고팔고사고팔고 나중엔 기계도 팔아버리고 그러는데 PC게임은 사면 다 소장하네요 ㅋㅋ 이상하게 나중에 다 깨고 해도 재밌는게 많고
전 두번다시 안할게임은 팝니다. 한정판은 안팔구요. 너무 많이 쌓이다보니 안팔 수가 없다능.
예전에 세가새턴 팔고나서 얼마나 후회했던지...
차라리 고장나서 버리는 한이 있더라도, 게임기는 팔지않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학생이다 보니 정말 사고싶은 신작타이틀이 있거나 돈이 궁할때 아닌이상은 안팝니다;; 눈물의 대학생 ㅠㅠㅠㅠ 왠만하면 소장하려 노력하는중
택배 받는건 좋아도
택배 보내기는 귀찮아서 팔진 않아요...
저도 그닥 팔지 않는편입니다. 사고 얼마 하지도 않은경우도 허다 하지만 왠지 컬렉션이 비는느낌이라
저 같은 분들이 많군요...ㅎㅎ
저는 사놓고 던진후에 나중에 대대적인 방청소할때야
"아 내가 이걸 구입했었구나"하는 타입...
저도 그냥 모으기만합니다.. 팔기도귀찮고 소장의 뿌듯함? 도있기에..
팔면 또하고 싶어서 사고 질리면 또팔고 다시사고
어렸을때 이러다보니 그냥 재미 없어도 안팔게됨
안파는게 이득이더라고요 ㅋㅋ
아직 한번도 안팔아봤네요 NDS가 망가졌는데 NDS게임도 그냥 냅두고 잇음
대부분 소장하는편이지만 가끔 격하게 처분하고싶은 타이틀이 있기도하죠

프렉쳐라던가 또 프렉쳐라던가.................망할
저도 왠만하면 안파는데 이건정말 아니다 하는것만 빨리 팔아버려요 두번다시 하고싶지않은 게임들 ㅠㅠ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