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저냥이야기] 정몽준 부인, "국민 미개" 바른 말이지만 시기 안좋아2014.05.15 AM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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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또 즙 짜낼 시간이다~
댓글 : 19 개
가장의 정치생명을 끊어서 가정의 평화를 지키려고 노력중이신듯
국민X년이 되고 싶었구나.
뭐지 이 미친년은
우리나라 기득권은 전부 저런 마인드겠죠. 세삼스레 뭘...

저런자료도 있는데 당선되면 뭐 저들말대로 미개한게 맞는꼴임...
회사라 영상은 못보지만 제목만 봐서도.. 참.. 그냥 가족들이 안티네 ㅋㅋㅋㅋ
정몽준: 아오 ㅅㅂ 한놈 덮으면 한놈이 날뛰고
아오.. 툭하면 시간 남는 어르신분들 꼬드겨서 표 뜯어 가려고 개ㅈㄹ 하지.
걍 닥치고 있어주시면 안될까요? 말도 안되는 설득 하지 말고 ㅅㅂㄴㅇ
왔?더~
즙짜낼 시간이다
정몽준이 뭔죄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고도 정몽준 뽑히면 이 나란 희망이 없어...
그 부모에 그 자식이란 말이 아주 그냥 딱이네
이 여자 위험하다...
어딘가에서 마주칠까봐 겁나네...
돈 많고 권력 있는 높은 자리에 있으면 다들 저렇게 되나?
그렇게 미개한 인간들만 사는 곳에서 왜 자꾸 왕이 되시려고 하시나
수준 높고 교양 있는 곳에서 위대하신 분들끼리만 따로 사시지
역시 윗공기를 마시다보니 다르구나 윗분들 편들들어주지 마세요
다 코스프레라고
근데 솔직히 국민이 미개하다는 말은 맞는 말이지.
그러니까 저런 씹새끼들이 정치하고 있는거잖냐.
국민들이 미개하지 않았었으면 저딴 쓰레기 같은 새끼들이 정치하겄냐.
씨발 너나 나나 우리모두 다같이 등신이니까 저딴 병균덩어리들이 활보하고 다녀도
죧나 병신처럼 항상 당하고 살지. 씨발 좆같네.
세대격차가 너무 크구나...
얼마나 평소에 미개한 국민소리를 했으면 자식이나 처나 아무렇지않게 지껄이는지 원...
몽준이가 아무리 울고짜봐야 저한테는 집에서 미개한 국민소리하는 사람으로 이미지가 각인되었네요
남편 내조를 하라고 했더니 스파이질 하고있네..이래서 옛말에 집안에 여자를 잘 들여야한다는 소리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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