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저냥이야기] [분노주의] 쓰리잡 뛰는 기러기 남편 (a.k.a ATM)2017.07.11 PM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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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보다가 중간에 껐습니다.

나만 당할 수 없어서 올려요.

고통은 나누는 루리웹

댓글 : 13 개
아.. 날더운데 왜 이러세요
섬네일로 모든것이 보여진다.
안봐도 비디오라는건 이런거구나!
욕나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는 저 아빠라는 사람도 문제가 있는데요
어쩃든... 모큐멘터리 방송인지라 크게 빡쳐하실필요는없지만..

이런 사연이 충분히 현실에도 있을법하기때문에 ㅋ

그나저나 재연배우 연기력은 정말.. 한계가 있는듯..
그런데 연기 하는것처럼 보이는건 저 뿐인가요?!
재연배우래양!
가상 다큐멘터리 드라마에요,,
자세히 보시면 고깃집에서 먼저 들어가라는 분, 그것이 알고싶다에 형사 고정 배우 이십니다.ㅋ
그리고 결국 다 봤는데-_-;; 끝날때 사연을 각색해서 만든 거라고 하네요
모큐지만 진짜 발암이네 ㅋ
본인이 자초한 일입니다 불쌍해 보이지도 않네요
본인이 자초한 일이라고요???
보통 기러기 아빠들은 반대합니다.
엄마들이 보통 자식 교육 하는데 가야한다고 박박 우겨서 가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러기 아빠들이 더더욱 고통을 받는거고요...
하.............................;;;
현실은 참 쉽지가 않다;
아내가 나온다 기러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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