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저냥이야기] 충격과 공포

처음 알았습니다...ㄷㄷㄷㄷㄷㄷ

[마리다크루스]

고음부 딱 이선희 목소린데 ㄷㄷㄷ

[크리티컬치명타]

헐 벌써 세대가 이렇게 되었군요..
첫방송할때 라이브로 봤던 세대인데 시간이 많이 흐르긴 했네요..

[에이다웡]

제가 하니랑 동갑이라...ㅋㅋ;;
근데 하니가 빠른이라 누나네요.ㅂㄷㅂㄷ

[담배핀호랑이]

처음 알았네요;;

[N.T.S]

알고있으면 아재인증인가요 ㅠㅠ 커서 알긴 했지만...

[MRㅎ]

모르는 분들이 있네요 ㄷㄷ

[淸狼]

저도 지금 알았네요;;;;;

[소년 날다]

이선희씨 목소리는 딱 들으면 티가 나는데.. 그리고 '하니'를 하던 그 시절에도 만화주제가 괜찮다고 나름 유명한 곡이었습니다. 이선희씨도 저 노래랑 하니 시리즈가 유명해져서 언제나 라이브로 부르실 때 기분 좋게 부르셨던 곡 중 하나입니다.

<천방지축 하니> 주제곡은 반쯤 잊어버렸는데, <달려라 하니>는 아직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

[단팥빵용]

어릴때 하니 노래 듣고 이선희가 불렀다 라고 부모님께 말했는데 아니라고 구박받았던기억이 있는데 역시 맞았어 ㅋㅋㅋㅋㅋ

[찰비빔면]

만화 할때 자막에 나오지 않나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