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저냥이야기] 서울 재난 문자 땜시 개빡치게 하루 시작..2023.05.31 PM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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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쥴때문에 3일 내내 운전하고 걸어다니다 드디어 휴식.

어제는 새벽 2시 넘어서까지 운전해서 겁나 피곤한 상태.

출근 시간 오후 2시로 평소 아침 6시~오후 12시까지 수면.

평소 불면증으로 1시간은 잠 설쳐야 됨.

6시 41분. 겨우 잠들 시간에 첫 재난문자 ㅈㄹ

7시 03분. 또 재난 문자.

빡쳐서 잠이 안옴..

근데 지인들한테 전화 오기 시작함..

진짜 심하게 빡쳐서 끝까지 잠 설치다 출근.

출근 후 오세이돈 말 같지도 않는 개소리 들으니

자꾸 빡침..

굥.. 또 어설프게 입 털 생각하지말고 너라도 좀 닥치고 있어라.

댓글 : 5 개
저도 그 문자소리에 깨서 ㅜ 30분 이상 못잔거 같아요. 수면 시간 돌리도...
오세훈이 지들은 잘못한거 없다네요
ㅅㅂ
저는 첫 재난문자 보고 6하원칙도 없이 메세지가 이상하길래
별거아닌데 ㅂㅅ짓하는구나 하고 바로 다시 잠들었네요
미사일은 졍은이가 쐈는데.. 욕은 정부가 쳐먹네...대응이 부실한건 맞지만...ㅡ
진짜 전쟁터지면 지들먼저 도망갈 놈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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