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저냥이야기] [정치] 다시 욕 먹을 각오하고 질문 좀 드리겠습니다.2024.11.06 PM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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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욕먹을 각오하고 질문 좀 드리겠습니다.
대충 유게나 미국 대선 기사에 댓글 대부분이 이번 패배 요인을 민주당, 해리스, 바이든으로 꼽던데
굥이 당선되었을 당시, 민주당과 이재명, 문통을 탓했던 사람들은 왜 죽일 듯이 몰아세웠나요?


댓글 보고 추가로 의견 좀 달자면


전 당시 부동산 뉴스와 이재명 다수의 논란들은 솔직히 국힘 기레기 장난질이니 믿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무지성 미투 지지(미투는 사실여부 상관없이 가해자로 지목당한 사람의 직장에 알려야 한다. 발언)과

박근혜 독단 사면, 벌금 면제와 지금껏 민주당 쪽에선 경험하지 못한 무례함을 보여준 이재명

(사진 찍겠다고 앞에 아이의 머리를 누른 것, 단상에 올라가기 위해 시민을 밀친 것 등등)에 대한 비호감,

지지층의 의견에 반대되는 행보를 보여준 민주당 등이 패배의 일정 부분 책임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전 지난 대선 패배 요인 중 이것들이 어느 정도 작용했다고 보는데

2찍으로 몰아가서 패기만 하더라고요.

전 확실히 굥 안찍었고 살아생전 국힘을 지지한 역사가 없습니다.


미국과 우리나라와 상황이 어느 정도 다른 것은 알고 있으나 대선 패배 요인을 생각해볼 때

당연히 민주당과 대선 후보, 당시 정권을 책임에서 아예 논외로 친다는 게 합당한 건지 모르겠습니다.

댓글 : 29 개
남의나라일이랑 우리나라 일이랑 같나요??
대충 이재명이 러우전쟁이 우크라 탓이라고 하자 이완용에 빗대던 사람들 있던데
자국과 타국 구분 못하는 분들이 좀 있는거 같음 ㅋㅋㅋㅋㅋㅋ
나라가 다르고 상황이 다른데 같이 묶어서 잘문하는건
질문자의 의도가 몰아가려는걸로 밖에 안보이는데
이런걸 답할사람이 있을까요?
??? 단순비교로 하는게 맞을까요 나라별 시기 이런 다양한 요인이 있는데 ㅋㅋ 왜 미대선은 그러는데 똑같이 하면 여긴 욕먹어 이건 아니죠
솔직히 선거에서 지는건 해당 당과 대표들 탓이 맞음

단지 그걸 물어보는 싸이트가 어디냐에따라 욕을 개쳐먹냐 동의를 얻느냐의 차이일뿐
정답이네요
그냥 듣고싶은게 뭐에요?? 그래서 지금 굥때문에 행복해요?
한국 민주당과 미국 민주당을 같다고 보시면 안되고

한국 국힘당을 미국 공화당과 같다고 보시면 안됩니다

여기서 벌써 오류가 있네요
언론 꼬라지요
질문자체가 한참 잘못돼었다는 우리나라랑 미국이랑 상황이 다른데 이걸
질문하는건 우매한건지 의도적인건지...
개인적으론 저도 트럼프찍는 사람들에 공감 못함

별개로 저는 한국 보수가 미국의 보수세력 정도만해도 그냥저냥 생각이 다를수 있지하고 인정하겠음. 그게 아니라 한국 보수는 생각의 차이 문제 이전에 그냥 ㅂㅅ매국노들이라 그럴수가 없는거죠
지난 대선 민주당 패배는
언론과 검찰 그리고 이낙연 ㄱㅅㄲ와 수박ㅅㄲ들
또 여가부 없앤다는 말에 혹한 무지한 20,30대 남성들
그리고 많은 노인들도...
나라가 씹창날거 뻔히 보이는데 윤두창이 찍어준 이찍들
당선 후에 돌아보니 괘씸하게 보였던 민주당의 모습이었겠죠
그리고 그걸 패배요인으로 삼아야 마음이 편해지니깐요.

반대로 이건 어떻습니까? 손에 王자 쓰고 나옴, 기차타고 가면서
천박하게 발을 좌석 위에 올림, 토론도 제대로 못하면서
"제가 처음이라 잘 모릅니다 좀 알려주시죠?" 하면서 비아냥
장모님은 남에게 10원 하나 피해끼친적 없다며 거짓말
더 과거로 돌아가자면 검찰개혁 하겠다고 전 정권에게
거짓말로 약속하고 뒤통수 씨게 침.

윤총통이 당선된 데에는 크게
1.부동산 상승값에 대한 과한 기대치
2.이준석의 갈라치기
3.안철수의 배신
4.심상정의 개짓거리
5.민주당의 일부 페미지지적 발언과 행동
6.언론의 이재명 악마화
등등이 있겠습니다만 여기서 하나만 뽑아봐도 민주당의 패착요인은
한개정도밖에 안보이는걸요.
저 진심으로 굥의 문제점을 꼽자면 2박 3일동안 늘어놓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2찍 동네는 사고방식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그럼에도 투표한 거 겠죠.
제 이야기의 골자는 말씀하신 5.민주당 과 이재명의 무례한 언행, 문통의 박근혜 독단 사면과 무지성 미투 지지 등의 지분이 1%도 없냐는 겁니다.
민주당과 이재명의 무례한 언행이라... 민주국가에서 의견을 말하고 비판을 하는 것에 무례하다라는 포장을 씌우는건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독단사면과 미투지지는 뭐가 옳다그르다라고 정의 내리기도 어렵고 각자의 가치기준에 따라서 좋게 해석하느냐 나쁘게 해석하느냐의 차이가 있을 뿐이라고 생각하는데, 결론은 나쁘게 해석하는 언론의 가스라이팅에 잘 먹혀들어간 상태라고 생각이 드네요.
https://v.daum.net/v/EUfI7VfZlI?f=p

기사 내용은 제끼시고 gif 만 보시기 바랍니다. 이게 해석에 따라 무례함을 가릴 수 있는 행동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독단 사면은 국민들이 그 추운 밤에 고생해서 만들어 준 촛불 정권의 근간을 흔든 일이며
미투 지지는 무죄추정의 원칙에 위배되는 사항입니다.
미국 해리스 지지자들도 민주당, 바이든, 해리스 탓 안하고,
트럼프 찍은 사람들을 꼴통, 매국노라고 하고 있겠죠.
그냥 여기 사이트 성향이 그런거라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미국은 그냥 양당이 다 보수입니다.
누가 서로 진짜 보수냐로 싸우는거고 모든 선거는 어차피 결과론이라
누구 책임이다로 싸우면서 서로 떠드는거니 미국민도 아닌 우리가 뭐라 할거 없어요.
이제부터 어떻게 될지는 지켜보는거고 우리쪽이야 동맹관계니깐 직,간접적 영향이 당연히 있을거고요.
쉽게 말해서 인식만 하면되고 신경쓸거 없습니다.
이재명 악마화 가스라이팅에 제대로 당하신듯.. 이재명이 어떠한 사람이냐고 진짜 알고 싶으면 유투브에서 그동안 진보쪽에서 현재 재판상황이나 그런것들 (빨간아재) 등등 쭉 한번 보십시오.

상식으로 수백번 털어서 먼지 하나 안나온게 이재명 입니다. 그 잣대를 윤석열, 김건희, 한동훈, 이낙견 같은 기득권 세력에 빗대어 보시면 답 나오겠죠.
이재명 악마화 가스라이팅 당하지 않았습니다.ㅎㅎ 뭐 기레기들 떠는 거 당연히 안믿죠. 전 단지 민주당에서 유래없는 무례함을 보여줘서 비호감인 상태일 뿐입니다. 행정 능력은 둘째치고 말이죠.

https://v.daum.net/v/EUfI7VfZlI?f=p

기사 내용은 다 제끼시고 움짤만 보고 판단해보시기 바랍니다.
전 국힘, 낙엽, 민주당, 이재명 모두에게 동일한 도덕성 잣대를 들이대고 있고 국힘과 낙엽은
도저히 상종할 가치가 없을 정도다. 라고 판단했고 이재명은 이제서야 좀 조심하려는 것 같다.
라고 판단 중입니다.
이양반 진짜 답도 없네 이정도로 이재명을 비호감 하면 어디 천사라도 찾는건가요? 움짤 올린거 봤는데 성격이 급하게 행동하는게 있는데 그가 살아온길을 겨우 움짤 3 4개로 판단하는건 그냥 언론에 휘둘린거 맞습니다
국힘 의원이 저러면 아 좀 성격이 급하구나. 하시나요? 일단 전 루리웹, 유튜브에서 그렇게 넘기는 사람 못 봤습니다.
여기서 먼가 제대로된 답을 얻긴 힘들겁니다
보고싶은것만 보고 듣고싶은것만 듣는사람들이 완장찬것마냥 설쳐되니까요
본인이 말하는 '제대로 된 답'은 뭔가요?
이 꼬라지를 내놨는데 뭔가 분노의 방향 크기가 전부 다 다른 곳을 항해 있는 느낌.

한 팔 들고 같이 이재명 욕하고 죽여 버립시다. 이런게 더 정직 할듯하네요.
분노의 방향 크기는 올바르게 되어 있습니다. 국힘은 사라져야 하는 놈들이고 이재명은 비호감이라는 것이지 모 아니면 도. 죽입시다가 아니예요.
"대충 유게나 미국 대선 기사에 댓글 대부분이 이번 패배 요인을 민주당, 해리스, 바이든으로 꼽던데 굥이 당선되었을 당시, 민주당과 이재명, 문통을 탓했던 사람들은 왜 죽일 듯이 몰아세웠나요?"

이 질문은, 민주당, 이재명, 문통을 탓했던 그 사람들을 왜 비난했느냐는 말인거죠?

미국 대선은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을 정치권에다 물으면서 왜 한국에서의 대선은 유권자들 탓을 하느냐 이거의 답을 듣고 싶은건가 보군요.

일단 시각이 다르니까요.
우리는 미국에 살지 않죠. 해리스든 트럼프든 민주당이든 공화당이든 우리는 수천키로미터 떨어져서 숲만보고 그 숲의 큰 줄기만 가지고 평하는 거예요. 미국인들이 현지에서 겪는 디테일한 애환을 우리가 알아요? 모르죠. 인종차별이나 성차별이나 사회적인 가치관에 대해 알아요? 모르잖아요. 그러니 언론이 전하는 큰 구도의 그림만 보고 뭐라 할 수밖에 없는 겁니다. 모르긴 해도 미국인들도 이번 선거의 결과로 유권자들 사이에 간극이 생기고 갈라지고 싸우고 그럴겁니다. 님이 느꼈던, 왜 우리나라에서는 정치권의 잘못보다 유권자들 서로 욕하고 싸우냐는 그걸 미국인들도 할거라고요.

그리고 2022년 대선에서 민주당과 대선후보, 당신 정권의 책임을 논외로 한 적 없어요. 여러 사람들이 비판을 했고 저도 민주당의 문제와 대선후보의 문제, 정권의 문제를 얘기 했습니다. 다만. 이미 지나갔고 그 대선패배의 비판을 아직도 하고 있는건 오바고요, 여기 댓글 달고 있는 여러 사람들은 지금 님 같은 사람이 여전히 하고 있는 그비판에 워워워 하고 있는 겁니다. 이미 졌다고, 그러니 그만 때립시다라고 라고 하고 있는 겁니다. 표현의 방법은 다르지만 보는 글에 따라 기분이 나쁘고 그저그럴수도 있는데 아무튼 철지난 의미없는 비판이라니까요. 그냥 유권자들끼리 편가르는 싸움만 만드는 방법중 하나예요.

"전 국힘, 낙엽, 민주당, 이재명 모두에게 동일한 도덕성 잣대를 들이대고 있고 국힘과 낙엽은 도저히 상종할 가치가 없을 정도다. 라고 판단했고 이재명은 이제서야 좀 조심하려는 것 같다. 라고 판단 중입니다."

라고 하셨네요. 그럼 됬잖아요. 무슨 말을 더 듣고 싶은 건지 모르겠어요.

왜 죽일듯이 뭐라고 했느냐의 답이 없었나... 죽일듯이는 모르겠고 아무튼 그 사람들은 대충 두가지겠죠. 한부류는 국힘당 지지자나 알바일테고요, 또 한가지는 그런 세세한 비난과 비판을 열심히 퍼나르면서 민주당지지나 이재명 찍는 것에 대한 의문을 열심히 제기했으니까요. 그런 건 전혀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던 사람들에게는 안좋은 인상만 남기고 결국 표를 잃겠죠.
가족이 무슨 잘못을 했으면 다른 가족들 다 보는곳에서 창피를 주고 야단을 치는건 굳이 한다면 한번으로 족하겠죠. 그런 행동은 가족 내에서 잘 단속할 테니 다른 가족들은 입 다무쇼-라는 건데, 문제는 그걸 내내 하고 있으니, 그러면서 '저 가족은 콩가루'라는 인식으로 넘어가는 일을 쉴새없이 하는데 그걸 뭐라고 안하는게 더 이상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어폐가 좀 있는 것 같아요. '동일한 잣대' 이건데요. 저는 이 동일한 잣대 얘기를 민주당과 이재명과 국힘당과 윤석렬을 두고 하면 민주당과 이재명 말할 겨를이 없던대요.

맨 앞의 질문에 대한 거. 그건... 우리가 미국사람이 아니기 때문이지요. 비판은 이미 여러가지가 있었고 님에게는 유권자들 끼리의 싸움이 특히 보였고, 이재명은 개인적으로 마음에 안드는데 왜 주변에서는 나만큼 비판을 하지 않는가하는 생각을 하고 있는 거 같은데, 거기서 모순이 생기는 거 아닌가 합니다.
1. 일단 "미국 대선은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을 정치권에다 물으면서 왜 한국에서의 대선은 유권자들 탓을 하느냐 이거의 답을 듣고 싶은건가 보군요."

는 유권자들 탓이 아니라 왜 패배한 정권, 정당에서 문제를 1도 삼지 않느냐. 인 것 입니다.

2. "2022년 대선에서 민주당과 대선후보, 당신 정권의 책임을 논외로 한 적 없어요. 여러 사람들이 비판을 했고 저도 민주당의 문제와 대선후보의 문제, 정권의 문제를 얘기 했습니다. 다만. 이미 지나갔고 그 대선패배의 비판을 아직도 하고 있는건 오바고요, 여기 댓글 달고 있는 여러 사람들은 지금 님 같은 사람이 여전히 하고 있는 그비판에 워워워 하고 있는 겁니다. 이미 졌다고, 그러니 그만 때립시다라고 라고 하고 있는 겁니다. 표현의 방법은 다르지만 보는 글에 따라 기분이 나쁘고 그저그럴수도 있는데 아무튼 철지난 의미없는 비판이라니까요. 그냥 유권자들끼리 편가르는 싸움만 만드는 방법중 하나예요."

당시 루리웹 및 유튜브 게시판 지금도 쉽게 검색되니 둘러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당시 민주당과 이재명, 문통에 대한 책임을 물은 사람은 저 포함 3~4명 정도였고 모두 2찍 몰이 패대기 당했습니다. 이재명 vs 이낙연 개싸움러들을 제외하고 말이죠.

3. ""전 국힘, 낙엽, 민주당, 이재명 모두에게 동일한 도덕성 잣대를 들이대고 있고 국힘과 낙엽은 도저히 상종할 가치가 없을 정도다. 라고 판단했고 이재명은 이제서야 좀 조심하려는 것 같다. 라고 판단 중입니다." 라고 하셨네요. 그럼 됬잖아요. 무슨 말을 더 듣고 싶은 건지 모르겠어요."

제 의견일 뿐, 제 질문에 대한 답은 다른 분들의 의견이죠.

4. "왜 죽일듯이 뭐라고 했느냐의 답이 없었나... 죽일듯이는 모르겠고 아무튼 그 사람들은 대충 두가지겠죠. 한부류는 국힘당 지지자나 알바일테고요, 또 한가지는 그런 세세한 비난과 비판을 열심히 퍼나르면서 민주당지지나 이재명 찍는 것에 대한 의문을 열심히 제기했으니까요. 그런 건 전혀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던 사람들에게는 안좋은 인상만 남기고 결국 표를 잃겠죠.
가족이 무슨 잘못을 했으면 다른 가족들 다 보는곳에서 창피를 주고 야단을 치는건 굳이 한다면 한번으로 족하겠죠. 그런 행동은 가족 내에서 잘 단속할 테니 다른 가족들은 입 다무쇼-라는 건데, 문제는 그걸 내내 하고 있으니, 그러면서 '저 가족은 콩가루'라는 인식으로 넘어가는 일을 쉴새없이 하는데 그걸 뭐라고 안하는게 더 이상하지 않습니까."

일단은 제가 당시 여당과 정권 책임을 이야기 했을 때 2찍몰이 알바 취급 당했고요. 가족을 예로 드신 건 조금
어불성설인 것이 세금내는 국민이고 주권자로서 어디서든 목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가족과 같은 한 구성원이면
몰래 이야기 할 수도 있었겠죠. 하지만 그런 게 불가능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다양한 커뮤니티에서 이야기할 수
있다라고 생각하고요. 진짜 반성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한번으로 되겠으나 지지자들은 여전히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2찍몰이에 혈안이 되어 있는 것이겠죠.

5. "어폐가 좀 있는 것 같아요. '동일한 잣대' 이건데요. 저는 이 동일한 잣대 얘기를 민주당과 이재명과 국힘당과 윤석렬을 두고 하면 민주당과 이재명 말할 겨를이 없던대요."

국힘은 변함없는 쓰레기들이라 욕하고 침이나 뱉을 수밖에 없지만 민주당과 이재명은 그래도 개선의 여지가
보이니 계속 목소리를 높여야겠죠. 이런 여론을 의식했기 때문에 이재명도 조금 행동이 조심스러워졌고
개딸들도 자신들의 행동으로 이미지가 어떻게 되어버렸는지 잘 알고 있어서 더이상 우릴 개딸로 부르지 말아달라.
라고 밝혔습니다. 상대편이 엄청난 쓰레기들이라고 우리 팀을 무작정 방관하는 것이 맞는 건지 모르겠네요.

6, "이재명은 개인적으로 마음에 안드는데 왜 주변에서는 나만큼 비판을 하지 않는가하는 생각을 하고 있는 거 같은데, 거기서 모순이 생기는 거 아닌가 합니다."

나만큼 비판이 아니라 왜 다른 사람의 이유있는 비판은 존중해주지 않느냐. 입니다.
그냥 님은 이.재.명이 싫은겁니다
그냥 님은 민.주.당이 싫은겁니다
그냥 님은 문.재.인이 싫은겁니다


네 알겠습니다.
그냥 그렇게 몰아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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