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방] 아이폰 사설수리.. 후폭풍이 꽤 있군요.. ㅠㅠ
아직 진행중이라.. 간략하게 적어볼께요...
1.
1년전쯤 폰 아스팔트에 떨어뜨려서 후면카메라 커..
20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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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방] 기만자들이 많은 마이피에 기습적으로 여친 자랑!
나빼고 다 부자웹 미남웹 능력자웹!!
내세울꺼라곤 여친 생긴거 말곤 없으니 이거라도 자랑할래여...
&nbs..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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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방] 오늘 여친님이 이상한 서류를 내밀었다..
점심 같이먹자길래 만나서 카페 먼저 갔는데..
갑자기 종이가방에서 이상한 서류를 꺼내 내밀더라.
..
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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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방] 평소 티를 안내길래.. 전혀 몰랐네요..
여친님이랑 얼마전 대화 나눌때
오빠는 헬리코박터균이 3배 많으니깐.. ......
...응....
202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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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방] 한사람이 오니 한사람이 떠나네요.
새벽에 잠에서 깬김에
시간도 확인할겸.. 폰을 집어들고.. 아무 생각없이 카톡도 보고..
그런..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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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방] 순간.. 여친님에게 마이피의 존재를 알려줄뻔 했네요..
퇴근하고 혼자 컴터 켜놓고 멍때리다가.. 올만에 예전에 썼던 마이피 글들이나 다시 한번 둘러보던중..
여친님에..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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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방] 여친 생겼습니다.
...라는 글로 안부글을 적은게 거진 한달만이군요..
일단.. 여친이 생겼습니다;;
대상은 전..
2021.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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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방] 새벽에 쓴거랑 기존글은 다 지웠어요..
그냥 제가 글솜씨가 없어서...;;
제 감정을 재대로 표현 못한 느낌이라서요.
사실 그냥 제 ..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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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방] 소중한 인연이 또다시 사라져 버릴꺼 같네요
작년 이맘때쯤 제가 절정으로 힘들때..
그런 나를 그나마 웃게 만들어주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
2021.05.17
3
- [잡담방] 여친 생겼습니다.
.... 라는 글로 안부글을 적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ㅎㅎㅎ..
별 생각없이 누른 내 마이피의 최신글이 한..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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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방] 친구가 만들어준 EZ2ON 컨트롤러..!!
우와.. 공돌이들은 이런거 어떻게 만드는건지..!!
버튼 누르면 ..
2021.04.07
3
- [잡담방] 작년 이맘때 이시간쯤.. 항상 별을 보았다
작년 3월말쯤..
일 그만두기 직전 그래도 먹고는 살아야지 하며
꾸역꾸역 일 다니던 그 시기쯤..
2021.04.03
7
- [잡담방] 요즘들어 퇴근 후 맥주를 안 마시면 잠을 잘 수가 없다..
참 추억이란게 행복하면서도 간사한거 같다
어쩌다보니 이 동네 이 거리.. 계속 살고 있다.
그..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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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방] EZ2ON REBOOT R 1시간 해본 소감은...
올만에 정말 해보고픈 리듬게임이 다시 나와서
야간 마치고 부랴부랴 집에 와서 컴터 키고 스팀에 들어갔더니.....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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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방] 사람이 좋은건가 멍청한건가
가끔 나를 뒤돌아보며 이런 의문에 빠질때가 많다
내가 그만큼 쉬운사람인건가... 더 나빠질 필요가 있는건가....
2021.03.15
4
- [잡담방] 고인의 물품.. 꼭 다 버려야 하나요? ㅠㅠ
이젠 마이피 글 자주 안쓸려고 했는데..
술김에.. 그리고 홧김에... 너무 속이 타들어가서 다른사람들의 생각..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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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방] 등산복 싫어하는게 그렇게 이상한건가?
오늘.. 이전글에도 적은것처럼 장인어른 만나고 난 뒤에..
내가 이 꼴 당하고 난 뒤에.. 가장 의지했었던 사..
2021.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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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방] 장인어른 뵙고 왔습니다. 저의 오지랖일까요?
한번도 만나 본 적 없는분인데...
집사람과 막 사귈때쯤 뇌출혈로 돌아가셨답니다.
대구시립묘지..
2021.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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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방] 최근에 쓸데없이 디아2 싱글 너무 달렸네요
그냥 괜히 기일이 다가오기도 하고 그러니 우울하기도 하고 잡생각도 많이 들고
뭐라도 집중해서 하면 좀 덜하겠지..
2021.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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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방] 와이프 보고 왔습니다
아침부터 목욕탕가서 때빼고 광내고..
일찍 준비한다 했지만 이제서야 갔다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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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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