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방] 고인의 물품.. 꼭 다 버려야 하나요? ㅠㅠ
이젠 마이피 글 자주 안쓸려고 했는데..
술김에.. 그리고 홧김에... 너무 속이 타들어가서 다른사람들의 생각..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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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방] 등산복 싫어하는게 그렇게 이상한건가?
오늘.. 이전글에도 적은것처럼 장인어른 만나고 난 뒤에..
내가 이 꼴 당하고 난 뒤에.. 가장 의지했었던 사..
2021.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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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방] 장인어른 뵙고 왔습니다. 저의 오지랖일까요?
한번도 만나 본 적 없는분인데...
집사람과 막 사귈때쯤 뇌출혈로 돌아가셨답니다.
대구시립묘지..
2021.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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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방] 최근에 쓸데없이 디아2 싱글 너무 달렸네요
그냥 괜히 기일이 다가오기도 하고 그러니 우울하기도 하고 잡생각도 많이 들고
뭐라도 집중해서 하면 좀 덜하겠지..
2021.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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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방] 와이프 보고 왔습니다
아침부터 목욕탕가서 때빼고 광내고..
일찍 준비한다 했지만 이제서야 갔다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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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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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방] 오늘밤도 잠들기 힘들다
잘려고 눕는다
하지만 잠이 오지 않는다
눈 감고 멍때리다보면 언젠간 잠들겠지..?
 ..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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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방] 디아2 소식에 솔깃하네여
그래도 한때 내 인생을 불태웠던 게임인데...
나이 먹고 요즘 게임은 별로 안하지만 새로 나올꺼란 소식 들으니..
2021.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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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방] 1년이 다되어가네요
얼마전 야간일 중에 새벽에 식당으로 밥 먹으러 갈때입니다.
우연찮게 하늘을 봤는데 별이 상당히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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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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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방] 그냥 적어보는 요즘 내 이야기
1.
일할때마다 정신줄 놓고 멍하게 단순반복 작업만 하다보니..
나도 모르게 자꾸 망상에 빠집니다.
망상에만 빠진다면 머..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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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방] 오늘은 두번째 월급날입니다.
여전히 저번달과 똑같이 간장 똥집 포장에
이번엔 집사람이 즐겨마시던 복받은 부라더 소주 한병 까놓고 왔네요 ㅎ..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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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방] 게임 하나 찾는중입니다.. ㅠㅠ
어렸을때 잼나게 했던 게임인데 정보가 정확치않아서 검색해도 안나오네요..
일단 기억나는데로 적어보겠습니다.
..
20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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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방] 분명 마이피는 관리 안하는데.....
그냥 루리웹에 뭐 검색하러 올때나 아님 (..분명 습관적으로.....) 나도 모르게 마이피 누를때나
그럴때만 ..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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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방] 대구에는 눈이 안왔으면 좋겠네요
집사람이 눈오는걸 엄청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막 사귀기 시작했을때 말곤..
그 뒤로..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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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방] ^_^
항상 즐겁고 힘차게 살아봅시다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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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방] 꿈을 꾼다는게 좋은건가요?
확실히 일다니고보니 잠은 잘 잡니다.
하긴 자야 일하죠; 일하면서도 피곤한데 ㅎㅎ;
사실 예전..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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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방] 오늘은 첫 월급날입니다.
새로운 직장의 첫 월급날입니다.
물론 말이 월급날이지 저랑은 상관없을줄 알았는데....
11월..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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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방] 일상
퇴근.
힘들게 기다린 버스가 오고.. 피곤한 몸을 의자에 기대 앉는다.
폰을 꺼내본다. 음....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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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방] 행복이란게 무엇일까요
몇일전에 면접보러 갔을땝니다.
아침 10시반에 면접보러 오라는군요. 집에서도 꽤 멀구요.
어머..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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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방] 이제 슬슬 마이피를 접을때가 온듯 합니다.
(...힘들게 15분간 생각하며 글 적었는데.. 날려먹었네요 망할)
힘들게 글 적었었는데... 루리웹 오류인지..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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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방] ..... 저 밑에 글 누가 적은거지...?;;;
.... 집 와서 마이피 들어왔다가 개당황..;
........................ 설마 ..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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