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방] 밑에 여자 성욕글 보고.. 예전에 들은 이야기가 떠올라서..2017.01.12 PM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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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친에게 들었던 이야기입니다..

 

(워낙 그 인간이 막장 인간인지라 신빙성은 떨어지지만.. 그래도 우리들보단 잘 알겠죠..?;;)

 

여자 생리 주기에 맞춰서 시작할때쯤, 그리고 끝날때쯤

 

뭔가 모를 오묘한.. 하지만 기분 나쁘진 않은 그런 느낌을 매번 받는데

 

그 느낌이 알고보니 성관계를 치르고 난 뒤 느끼는 오르가즘의 바로 그 느낌이다 하더군요....

 

여튼 그 오묘한 느낌이 뭔지 깨닫는 그 순간 그때부터 

 

매번 그 느낌이 들때마다 엄청 땡긴답니다.. 예전엔 먼지 몰라서 그냥 지나간거고..

 

그 인간 말로는 반정도의 여자는 경험이 없어서 몰라서 성욕이 없는것처럼 보이는거고

 

반은 이미지 관계상 겉으로는 안 그런척 하는거라던...

 

 

이게 전 여친에게 들었던 이야기입니다.............

 

실제로 나중에 겁대가리 상실 좀 했을때 집사람에게도 물어봤었는데 비슷한 대답을 듣긴 들었네요..

댓글 : 8 개
네 맞아요 여친님도 생리 터지기 바로 직전이 가장 땡긴다고 하더군요
차이를 보이는분도 있지만 그런 여자분들 꽤나 되시죠.
8년 이상 사귄 예전 여친이 한 말과 일치하네요.
배란기가 다가 올 즈음... 씨를 받기 위한 본능이 작동하겠지요... 생리 터지기 바로 직전인 경우라면 그 어느때 보다 안정빵일때 일테고요
생리직전이 다들 엄청나요 실제 나이트가서 먼저 들이데는 여자들 보면 거진 생리직전
레알 제 와이프도 그래요
다른때보다 생리쯤 거의 끝나갈때 장난아니더군요. 사람을 잡아놓고 놔주지않음.
원래 그때가 발정기임 동물도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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