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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방] 일어나자마자 부모님에게 한소리 들었네요 ㅋㅋㅋㅋ2020.06.24 PM 02:47
먼놈의 맥주를 그리 마셨냐고 ㅡㅡ;;
사실 어제 저녁부터 새벽까지.. 저 혼자 맥주 한 4~5천 마신듯 하네요;
부모님이 아침에 나오셨는데 컴퓨터 옆에 맥주 페트병이 널부러져 있으니;;;
술김에 길게 생각안하고 마이피 글 적었다가.. 왜 아직까지 내 마이피가 인기순위에 있는지; 헐;
하여튼 술 올만에 많이 마셨으니 또 당분간 금주 하겠네요 ㅎㅎ
...내가 미쳤지 이 시국에 일본은 무슨 일본이라고..;
댓글 : 4 개
- 근로자김씨시즌2
- 2020/06/24 PM 02:52
날도 더운데 뭔 술을 그리 드링킹하세요~ ㅎㅎ
- 루리웹-3878994150
- 2020/06/24 PM 03:55
비도 온고 기부니도 꿀꿀한데 한잔 하셔야죠?
- 발도류3단
- 2020/06/24 PM 03:56
그러게 왜 그랬어요
- 루리웹-칠일오칠칠일이사일
- 2020/06/26 AM 01:07
아닙니다 한번 탁 하고 풀어놔봐야 답답한거도 빠지는 것이지요
물론 잘하셨단 말은 아닙니다..ㅡㅡ
해장은 잘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정신바짝 차리셨을테니 다음엔 과음하지 마세요 ㅎㅎ
물론 잘하셨단 말은 아닙니다..ㅡㅡ
해장은 잘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정신바짝 차리셨을테니 다음엔 과음하지 마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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