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미쿠] 꼬마미쿠 - 365~366

테토... 무서운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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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근데 바다는??

[똥표똥침대]

그러고 보니 충치는?!

[babobyb]

성인　미쿠도　게임을　장난아니게　잘하는군요．
테토는......ㄷㄷㄷ

[死神]

똥표똥침대님//
바다편은 별도의 동인지로 나옵니다. 웹에는 한참뒤에 공개하거나 공개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충치의 경우는 해당 연재 홈페이지의 꼬마미쿠가 튜브들고 설치는 편의 아래에 작가 코멘트로 미쿠가 치과 데려가서 치료했다고만 나옵니다.
그러고보면 이 만화 미쿠랑 꼬마미쿠는 언니 동생사이라고 하지만 보면 볼수록 엄마랑 딸인 것 같단 말이죠.

[기갑맨]

음 저 드릴 머리 이름이 테토였군요;
오늘도 귀여운 꼬마 미쿠씨~

근데 린이 저리 좌절하는건 처음 보는듯;;

[Tricky]

엄마와 딸 아니었어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