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7-080] 사정ART2011.04.13 PM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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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설과 예술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사정 아트'. 사정 아트란 직장 내 물감을 주입해 항문으로 발사하는 예술 세계를 뜻한다.

이런 예술을 전문으로 하는 케이스 보드위는 이미 수차례 성기와 항문을 테마로 한 작품을 발표한 바 있다.

작품을 소개할 때마다 보드위는 논쟁의 씨앗이 됐다. 많은 미술가들이 보드위의 작품 세계에 대해 '예술이 아닌 배설'이라며 조롱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는 묵묵히 예술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한편 UCLA에서 미술 석사 학위를 취득한 보드위는 현재 캘리포니아 미술대학 및 샌프란시스코 아트 인스티튜트에서 교편을 잡고 있다.
댓글 : 10 개
악....내눈...ㅠ.ㅠ
왜 저딴걸 하는거지..

도대체 저런행위의 어디에서 의미를 찾아야 하는건가요?? ;;;
  • kenya
  • 2011/04/13 PM 05:05
와 쉬발 진짜 장난아니네ㅋㅋㅋㅋㅋ
지저스 크라이스트!!!!!!!!!!!!!!!!!!!!!!!!!!!!!!!!!!!!!!!!!!
물감을 직장내부에 주입해도 건강에는 아무런 해가 없나???????
저걸 여자가 했다면...?

음? 여러작품들이 이미 나왔군요. 형형색색...
발 샄ㅋㅋㅋㅋㅋㅋㅋㅋ
외설도 아니고 배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예술이란 모르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같은거 걸리지 않을까요; 물감같은거 몸에 안좋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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