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7-080] 새로운 중국지도자 시진핑2012.11.17 PM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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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14일 미 워싱턴 백악관 대통령 집무실에서 중국의 차기 지도자 시진핑 국가부주석에게 악수를 청하는 사진이 연합뉴스 보도로 인터넷에 나왔다.

서로 날선 공방을 하는 내용이 실려 있다.

필자는 풍수지리 전문가이면서 점술가이기도 하다.즉 다시 말해서 사진을 보고도 그 사람의

성격이나 인물 됨됨이를 어느 정도 파악하고 있을 수있다는 이야기이다.

필자는 공인의 사진을 가지고 분석을 하는 스타일은 아니다.그러나 이 번만은 예외로 하고

싶다.그 이유는 이 사람의 사진을 보니 무언가 필이 온다는 느낌이 들었다.

물론 필자의 점이 백프로 맟춘다고 자부하지는 못하지만 어느정도는 맞는다고 한다.

필자는 이번 사진으로 시진핑 국가 부주석을 처음 보았다.그래서 사전에 어떠한 정보도 갗고 있

지 않고 분석을 하니 틀릴수도 있다.



그래서 중국 부주석인 시진핑이라는 사람의 사주와 조상묘 그리고 체질과 성격을 필자의 독창적인

분석비법으로 분석하여 보기로 했다.일단 시진핑 국가 부주석이 되면 한반도는 최악의 권력자를

상대로 외교전을 펼쳐야 한다.한 예로 박정희전대통령,김일성전주석이 같은 레벨의 카리스마로

보면 이해가 쉬우리라 본다.



시진핑 부주석은 2등급 권력의 기운인 터에서 태어났으며 2등급 권력의 기운이 82%이고 18%는

3등급 지식의 기운이며 수맥파는 하중이며 살기맥파도 하중으로 최상의 명당에서 태어났으며

오행상 수의 양으로 외향적인 성격이다.

조상묘의 대 부분이 명당으로 시진핑 국가 부주석을 밀어 주는 조상의 기운은 3대조 할아버지의

조상묘가 2등급 권력의 기운인 명당으로 동기감응의 원리에 의하여 권력에서 승승장구하여

오늘날에 온것이다.그 밖의 다른 조상묘의 기운을 받고 있기도 하다.



성격은 대인관계가 상중으로 좋고 성격이 깔끔하고 카리스마가 넘치는 스타일로 독재자의

전형적인 카리스마를 지닌 권력자로서 중국 국가주석이 되면 모든 정책이 호전적으로 변할것이며

특히 북한은 중국에 예속화하는 속도가 빠르고 북한이 아닌 중국인이라는 호칭이 나올정도로

중국의 영향력 확대가 강력한 힘으로 나타나는 힘의 원천이 바로 시진핑 국가부주석이 될것이다.



한반도는 강력한 독재자가 나타나는 현실이 되면 힘이 드는 상대로 힘겨운 외교전을 펼치는 상황이

올수 있으나 ....



(2)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j330202&logNo=50154665323




0 癸 己 癸 乾

0 亥 未 巳


'시진핑'은 뜨거운 한 여름, 물로 태어나 물의 형태가 양자강 물길보다 깊고 웅장합니다

강한 물에 역마의 기운까지 주어지니 그의 활동 범위는 시작은 강물이지만 그 끝은 오대양

육대주로 넓게 뻗어나가는 형국입니다



그가 젊어서 외국 대사관을 역임하고 상업적 허리우드 영화를 즐겨보며 활동적인 축구를

좋아 하는 것도 팔자에 주어진 활동무대가 넓고 광활하기 때문입니다


시진핑 팔자에 부친 자리를 살펴보면 편관이 양인의 형태로 주어졌습니다

편관이란 선출직 감투요. 양인이란 군인.경찰을 뜻합니다



그의 부친 '시중쉰'이 마호쩌둥과 함께 투쟁하며 혁명영웅으로 인정받는 것과 시진핑이

공산당 및 인민해방군의 전폭적 지지를 받고 위풍당당 차기 주석으로 임명된 모든 것이

부모자리에 관운(官運)이 날카로운 칼(刀)의 형태로 주어졌기 때문입니다



시진핑 사주는 속 마음을 뜻하는 식상이 모두 글자 속에 숨겨져 있습니다

성품은 후덕하지만 그의 판별 분석력은 칼날처럼 날카롭고 예리해 속 마음을 알기 어렵단

뜻입니다



" 칼을 갖은 지도자의 속 마음이 어떤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더라 "



주변국인 우리로선 긴장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상대의 알 수 없는 음흉함과 날카로운 판별력을 무력화 시켜 양국이 공동으로 발전하려면?



우리가 공격과 방어를 적절하게 할 줄 알아야 앞으로 있을 상대의 잔꾀와 영토문제, 불법

어업등의 불합리가 해소되어 양국이 공동 발전할 수 있거든요, 동반 성장해야 할 중국의 새

지도자 시진핑 사주를 통해 곧 있을 차기 대선의 중요성을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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