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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미나티] 엘리자베스여왕과 프리메이슨2013.03.15 AM 12:10
대중 매체들은 언제나 영국 왕실에 대한 모든 이야기들을 빠르고 상세하게 보도해왔다. 지난 3월 3일 엘리자베스 여왕이 King Edward VII 병원을 떠날 때도, 매체들은 그녀의 옷과 진주 목걸이 그리고 그녀가 차고 있는 브로치까지 상세하게 다루며 보도에 열을 올렸었다.
그런데 이렇듯 여왕과 관련된 사항들을 불필요한 부분까지 상세하게 다루던 언론들이 이번 보도에서 철저히 외면한 내용이 하나 있었다. 여왕과 함께 나오는 간호사의 벨트 버클을 살펴보자.
엘리자베스 여왕과 함께 나오는 간호사가 프리메이슨 로고가 새겨진 벨트를 차고 있다.
프리메이슨의 대표적인 상징인 직각자와 콤파스 그리고 또?? 다른 상징인 펜타그램이 새겨져 있다.
이 벨트 버클은 주로 프리메이슨들이 이용한 것으로 알려진 개인병원 Royal Masonic Hospital(왕실 프리메이슨 병원)에서 훈련받은 간호사들에게 주어졌던 것이다. Royal Masonic Hospital은 1992년 문을 닫았지만, 이 벨트 버클은 여왕을 담당했던 간호사와 같은 “엘리트” 간호사들이 아직도 착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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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6-17절에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요한계시록 18절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육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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