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글] 관절염 치료제2013.08.08 AM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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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간 못고친 관절염 고치는법※



나이가 들면 가장 고통스러운 것이 무릎의 관절입니다.

약을 먹기도 하고 수술을 하기도 지만 만족 하리 만큼 효과는 없는 실정입니다.

아래의 이 내용은 실험을 거친 것이라는 발표니까 믿어도 될 것 같습니다.

모든 병은 꾸준한 노력이 있어야완 치 할 수 있습니다.



몇일 아니 몇 달 하여 보고 포기하면 다시 통증이 오고 아픔을 느낄 것입니다.

우리 한번 꾸준이 해보면 어떨까요그런 생각에서 올려 봅니다.----

정웅 ♣닥터 조을 월렉(Dr.Joel Wallach)의 비방으로 고친다.



"수십년간 못 고친 관절염이 있다면, 닥터 조을 월렉(Dr.Joel Wallach)의 비방으로 고쳐보자."

아래 글은 미국인 의사, 닥터 조을 월렉(Dr.Joel Wallach)이 년간 300회 실시해 왔다 강연내용을 소개한 '죽은 의사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 다'



ㅡ아 래 ㅡ

"하버드 의대에서는 <닥터 월렉 의 돼지 관절염 처방>의 3분의 1만 써서 인체에 임상실험을 하고나서 1993년 9월 24일에 임상실험에서<닭고기의 단백질이 관절염으로 인한 부종 및 통증을 멈추게 하 다> 라는 제목의 연구보고서를 발표하였다.



임상실험의 대상은 염제로 금을 주입하기도 하고, 메토추레세이트나 프로토죤,

코르티죤, 물리치료 등 여러분들이 상상할 수 있는 좋다는 것은 다 해 보았고,

마지막으로 관절교체 수술만 기다리는 환자들이었다.



하버드 의대와 원호병원에서는 이 마지막 수술을 하기 전 환자들에게 <단기간의 실험> 목적으로, 90일 즉 3개월간 고통을 더 참아줄 환자를 찾는다고 했더니

29명의 지원자가 나왔다. 이들은 15년에서 20년 동안 아무리 관절염 치료를 해도

낫지 않는 환자들이었다

.

모든 방법을 다 써 보았지만 치료가 실패로 끝난 이 환자

29명에게 했다는 실험은 고작 매일 아침 오렌지쥬스에 섞은 닭의 연골가루

한 숟가락씩을 주는 것이었다.

단 한 숟가락의 닭 뼈 가루였다는 말이다.



하버드 의대가 발표한 연구결과 보고서에 의하면

10일 내에 통증과 염증이 사라졌다고 했다.

지난 15년에서 20년 동안 많은 치료에도 불구하고 처음 있는 일이었다.

이들은 아무리 치료를 해도 낫지않던 환자들인데 90일 즉 3개월이 되었을 때에는

기능이 완전히 회복되었다.



이 연구에 참여한 수석연구원은 특허번호까지 생각해 가며

골똘히 환자 수를 생각해 보았다.

"한 캡슐에 300불만 받아도 환자 20명만 확보하면 돈이 얼마더라?"하면서 말이다.

당장에 달려가 닭 연골에 특허를 냈다. (관절염 치료용 하버드 의대 닭 연골) 이라고

이름 붙였는데, 여러분도 1개월분에 3,500불을 주면 구할 수 있다.



이것이 좀 비싸다 싶으면 켄터키 후라이드 치킨 가게에 가서 닭고기 5불어치

한 바스켓을 사서, 고기는 버리고 닭뼈 양끝을 씹어 먹으면

그것이 바로 똑같은 것이다.



돈을 좀 더 절약하려면 어두운 밤에 손자를 데리고 치킨가게 뒤 쓰레기통으로 가는

것이다.

5갤런 짜리 바스켓에다 닭 뼈를 가득히 담아와 오븐에 말린 다음

망치로 빻아서 그 가루를 캡슐에 넣어 사용하면 된다.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으면 괜찮지만 혹시라도 "닭 물렁뼈 가루를 캡슐에 넣어

관절염을 고친다더라." 하는 소문이 퍼지면,

특허권 침해로 미 연방 의약국의 항의가 있지않을까?



그렇게 하기도 번거롭다면, 아무 식품점에나 가면

낙스젤라틴(Knox Gelatin) 이 있는데, 이것이 닭의 연골과 같은 것으로서,

반 온스마다 연골 질황산염 5g이 들어 있다.



암 치료에는 상어연골을 쓰지만 관절염에는 낙스젤라틴이 그만이다.

그리고 저의 비방은 칼슘이 첨가된 미닛메이드 (Minute Maid) 오렌지쥬스 5온스 이다.



보통 오렌지쥬스가 아니라 칼슘이 첨가된 '미닛메이드 오렌지 쥬스' 이다.

칼슘을 덤으로 섭취하는 겻이다.



여기에 '낙스젤라틴' 반 온스와 식물에서 추출한 액체 미네날 '콜로이드 미네랄(Colloid Mineral)' 한 온스에 섞어하루에 두 번씩 복용 하면,

3개월 후 제가 다시 여기에 올 때 그 관절염 환자들은 이 단상으로 뛰어 올라와

기뻐서 키스를 하며 저를 끌어안을 것이다."



지금까지 내용은 미국인 의사, 닥터 조을 월렉(Dr.Joel Wallach)의

강연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당신에게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 1 개
  • 경.
  • 2013/08/08 AM 12:24
근데 방사능은 약이 없어요....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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