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7-080] 더 이상 방법이 없다.2013.11.08 PM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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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쯤 가고 있을까?


 


1) 박재완 "부동산 '막차' 탄 분 고통 지켜볼 수밖에"


어떤 대책을 내놔도 큰 흐름 반전시키기 불가능"


2012-09-10 19:38:54 (뷰스앤뉴스)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10"가격 거품이 빠지는 고통스러운 과정, 특히 `막차' 탄 분들의 고통을 지켜볼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하우스푸어에 대한 특별한 대책이 불가능 함을 밝혀 파장을 예고했다.

박 장관은 이날 국회 경제정책포럼 조찬세미나와 대정부질문에 잇따라 참석해 "어떤 대책을 내놔도 큰 흐름을 반전시키기는 불가능 할 것 같다"며 부동산거품 추가 파열을 기정사실화하며 더 이상 방법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 국내 경제에서는 부동산이 가장 힘든 부분으로 거래가 실종 상태"라며 "어디에서 물꼬를 틀지가 중요한데 전체적으로 가격이 바닥이라는 기대심리가 형성돼야 한다"며 거듭 정부에게 뾰족한 대책이 없음을 토로했다.

그는 현재 경제위기와 관련해서도 "지난 2008~2009년 경제위기때는 폭우가 쏟아졌다면, 이제는 계속 비가 내리는 장마"라며 L자형 장기불황을 예견한 뒤, "무조건 재정을 투입하는 대책보다는, 맞춤형으로 효과가 나는 쪽으로 알뜰하게 써야 한다"고 말했다. - 박태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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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완 장관 님! 막차의 막차를 태우려는 닭은 어이하면 좋겠습니까?


사실, 4.1. 8.28 대책은 국정원 부정선거 보다. 더 닭을 위태롭게 만드는 헛발 질 임.


거품 파열되면 닭한테 깜박 속아 막차의 막차를 탄 사람들이 닭을 기습할 가능성 매우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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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한은 "올해가 생산가능인구 정점, 부동산값 하락할 것"


"일본과 미국도 생산가능인구 줄어들면서 거품 파열"


 


우리나라 생산가능인구 비중이 올해를 정점으로 빠르게 줄어들어 부동산가격 하락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은행이 16일 발표한 `인구구조 변화와 금융안정'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생산가능인구(1564) 비중은 201273.1%로 정점을 찍은 뒤 지속적으로 떨어져 2050년에는 52.7% 수준에 머물 것으로 추산됐다.


 

생산가능인구 비중이 하락하면 노동공급 감소와 생산성 향상 저하 등으로 경제성장률과 1인당 소득증가율이 둔화하고, 자본수익률 저하가 투자율 하락, 자금수요 위축으로 이어져 실질금리 하락압력이 높아진다고 봤다.

특히 소비증가율과 물가상승률을 낮출 뿐아니라 자산수요 감소를 통해 부동산, 주식 등 자산가격 상승률도 동반해 둔화하거나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보고서는 "인구구조의 변화는 기대수명 연장과 출산율 둔화에 주로 기인한다""미국은 2000년대 후반, 일본은 1990년대 초반에 생산가능인구 비중이 하락세로 전환해 자산가격이 급락하고 금융시장 불안정이 발생하는 등 경제금융 변수들이 (부정적으로) 민감하게 반응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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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같으면 30년 쯤 지나면 인구가 반 이하로 줄어 전국 집 중 반 이상이 빈집으로 너덜거릴 것을 예측한 인구 통계과 이재형 과장 논문을 발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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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지금이 부동산 불황? 앞으로 더 떨어집니다 (농협경제연구소) 입력 : 2013.01.29 03:06


 


농협경제연구소 진단 "아직 불황에 진입도 못해"


주택 경기 순환 사이클은, 호황기 → 침체기 → 불황기 →  공황기.


 


주택시장이 아직 불황 국면에 진입조차 못 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집값 하락이 계속될 것이란 뜻이다.


 


농협경제연구소는 28'국내 주택경기 순환 국면 진단과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주택순환모형에 따라 현재 주택경기를 진단해 보니 불황 직전의 침체 국면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4) 대우증권 "서울아파트 값 25% 추가하락할 듯


서울의 아파트 가격이 평균 25.0% 추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KDB대우증권이 7일 분석했다.

송흥익 연구원은 서울수도권 주택보급률 110% 상회, 가계부채 1천조원 돌파, 3054세 인구 감소와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 등을 거론하며 이같이 내다봤다.

그는 ?"자본가가 임대수익률 3.13%에 만족한다고 가정할 때도 서울수도권 아파트 가격은 평균 26.5% 추가 하락해야 최소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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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같으면.. 10% 정도만 추가 하락해도 LTV 대란 발발로 절대공포, 이자가 하늘높이 치솟는


금융위기 발발!!  비로소 본게임이 시작 될 것이라고 쓰겠다.


고로 아직은 리허설에 불과한 시작 단계일 뿐.


 


?"자본가가 임대수익률 3.13%에 만족한다고 가정할 때도 서울수도권 아파트 가격은 평균 26.5% 추가 하락해야 최소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야는 땅없어 감가상각 그 자체뿐인 누드 공굴 박스는 매년 4% 정도 감가상각율을 감안 안 했음.. 고로  임대수익률은 7.13%가 돼야 비로소 자본가들 매수 유입세가 시작 될 것임.


 


. 보유세 + 의료보험 감안 하면 최하 임대 수익률이 9%는 돼야. 본전치기 임.


. 썩다리 되면 임대 수익률도 급격히 추락하는 것도 감안 하면 수익률이 최하 12%는 돼야.


단. 30년 먹다 100% 빵원 됨을 감안 안했음.


. 다주택자 양도세 면제 국회통과도 불가능 하다는 것도 가정 안 했음.


 


?: 우석훈 박사의 6토막 이론은 틀림없음.(신삥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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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조짐 난리 터질 위기상황.


 


여러분. 지금 난리 터질 위기 상황이랍니다.


일단 터지면 10토막은 기본이 될 만큼 어마어마 빚덩이 랍니다.


이럴 때는 터질 때까지 기다리는 것만이 최고의 투자랍니다.


 


* 대출연체 급증... 전방위 부실 우려 (한국경제 TV)


* 하우스푸어 더는 못버텨.. 넘쳐나는 경매주택 (한국경제)


* “너도나도강남 탈출 왜? (세계일보)


 


* 100만 원 벌 때 40만 원 빚 갚는 데 사용 과다부채가구” 130만 넘었다 (한겨례)


* 대출가구 60% 원리금 상환 때문 생계 막막 (연합뉴스)


* 분양가 갑자기 4억 이상 뚝... 용인에 무슨 일이? (한국경제)


 


* 두번 연체하면 이자폭탄대출자 울리는 기한이익상실” (한국일보)


두번 연체하면 연체한 금액에만 연체이자 22% 적용하는 게 아니고, 원금 전체에 대한 연체이자 22% 맞는 게야. 3번 연체하면 "기한이익 상실"로 바로 경매 행이야... 뭔 뜻인지 모르겠다고?


 


* “한국 3년 이면 거덜난다초강력 경고 (한국경제)


* 집값이 또... 한국, 끔찍한 대란 닥쳤다 (서울경제)


 


* 땡처리 아파트도 한계... 벼랑 끝 아파트 (SBS)


* 대규모 신용붕괴 임박 (파이낸셜 뉴스)


* 새집 텅텅 집값 곤두박질.. 부동산 더 추워져 (조선비즈)


 


* 부채 증가율이 소득 앞질러.. 빚 폭탄 뇌관 불붙나(세계일보)


* 인구 대재앙' 시작됐다...버블붕괴는 끝없이~ 진행될 것  (서울경제)


 


* 재테크커녕 애물단지 아파트 시대 죽었다 (주간동아)


 


* '2의 동양' 즐비"현대그룹 등 4개 그룹 구조조정 필요" (프레시안)


경제개혁연 "부실 징후 5대 그룹 중 3개 그룹 이미 파국"


 


이런 지경에~ All Kll 예고!


 


* 외국인 투자자들 한국 채권시장서 대탈출 개시. 연합뉴스|입력2013.11.07 06:03


 


* 기재부, 내년 국채 조달금리 4.8%테이퍼링 염두(상보)


2013.11.05 | 연합인포맥스


 


봐라. 내년 국채 조달금리는 재정적자 돌려막기 땜시 현재보다 약 2% 높은 금리 인상으로 채권 발행 할 수밖에 없단다.....


과연... 2% 인상만으로 돌려막기 가능할까? 택도 없는 소리 마라.


 


그렇게 쉽사리 떠날 줄은♪ 떠날 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 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은 어디 쯤 가고 있을까?....... 아! 옛날이여~ 조코


 


         - 등이 들은 죽은 자식 부랄 만지기 하지 마. 막차는 떠나갔어


펌]불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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