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걸어가면서 담배 좀 피지마라..2015.04.01 AM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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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짱돌을 던지고싶다..
댓글 : 16 개
전 담배피고 있으면 눈 한번 째리고 감ㅋㅋㅋㅋ
  • B.D.O
  • 2015/04/01 AM 10:46
전 가끔 들으라고 아우! 담배! 하고 소리지름니다
그렁 색히들이 꼭 애들 눈에 담배빵하고 사람들 손 가방 옷에 담배빵 내는 것도 엄청 큰 문제
그냥 잠재적 범죄자들
하긴 저도 흡연자이긴 하지만 길빵하는 사람들은 싫더라고요. 냄새는 그렇다쳐도
입에서 내뿜는 연기가 아닌 담배에서 다이렉트로 나는 연기 때문에 눈이 따갑습니다.
전 요즘 담배보다 걸어가면서 핸펀보면서 느릿느릿 가는 놈들이 더 짜증나더군요...
바빠죽겠는데 길막하면서 다니는걸 보면 뒤통수를 치고 싶어져요;;-_-;;;
인성이 참.........
에스컬레이터나 좁은 길이 아니고서야 -_- 담배보다 나쁠리가..
우리나라사람은 너무 빨리빨리에 익숙해져 그런지..
인성이 참.......
서로 사람없는길에 가다가 담배 피는애를 만났다

그러면 담배피는것들이 사람없을때는 그렇다 치고 만나면 멈추던지 해야지

그냥 내가 먼저 피고왔으니 하는 표정으로 당당함
나도 죽이고싶음 또 횡단보도 정지선 안지키는 놈들... 택시가 심하더만
'실제로 만나면 찍소리도 하지 못할것들이'
'인터넷이라고 말은 찍 싸네'

이런 댓글 곳 달릴듯.

여긴 지금 금연건물인데 공사한다고 인부들 투성이인데 건물내에서
흡연질중.
간접 살인죄로 처형해야 함
그건좀 아님.
못배워 쳐먹은것들
뒤에서 짱돌 던지고 유인해서 패링 후 내장을 빼내세요!
얼마전에 빌딩 비상계단에서 어떤새끼 화재감지기 바로 밑에서 담배펴서 경보울려서 사람들 다 뛰쳐나가고 난리남
항상 비상계단에서 담배 처피고 꽁초 창밖에 버려서 일층 화단에 꽁초 엄청나게 많음
미개한 새끼들이 넘쳐남
대부분 아저씨들이지 않나요? 그런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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