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때 나의 아이콘이었던 남자의 50주년 기념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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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DE 50주년 다큐멘터리 영화 정크 스토리.
현재 일본 상영중... 이거보러 일본가고싶다... 한국에 개봉안하나....ㅜㅜ

물론 지금도 너무 사랑하는 아티스트.

지금은 일렉트로니카 덕후가되었지만
중학교 시절에 나의중2병을 이분을 통해서 모두 해소했었음..

벌써 사망한지 17년..
사실 팬이 되었을때는 이미 사망하고 몇년 후였지만. 정말 너무너무 멋있었던 사람
아직도 나의 영웅중 하나



쭉 살아 있었다면 뭔가 했어도 대단했을 사람.

[고소나]

아 히데 오랜만에보네요
기부천사였는데ㅠ

[흩어져서...사라지려무나]

히데 오랜만이네요 쿠레나이 아트오브 라이프 기타솔로 정말 좋아했었는데 핑크 스파이더도 좋아하네요 히데만 있었더라면 2007년도에 재결성한 x-japan의 끝없는 추락은 없었을꺼라는 생각도 합니다.

[금빛섬광 리쿰옹]

한창 고딩때 락 듣기 시작한게 엑스제팬 - 라우드니스 - LA메탈 - 70s 브릿메탈 순으로 접했는데 당시에 디지몬 오프닝 느낌나는 로켓다이브들으면서 락입문했죠ㅠ
덕분에 페르난데스는 아니지만 슬래쉬도 애용했던 모킹버드 기타도 가진적 있었구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