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비행기탈때 창가쪽에 앉아야 하는 이유.2017.06.21 AM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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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야경 조졌다.

 

 

댓글 : 23 개
근데 저렇게 찍을려면 렌즈나 카메라가 좋아야 하나요?
비행기 창이 2중구조라 반사되서 밖에 풍경은 안찍히고 저만 찍히던데ㅡㅡㅋㅋ
http://ran.innori.com/257

사진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께서 비행기에서 바깥사진을 찍는 팁을 정리한 건데 중간에 반사에 대한 해법이 나옵니다. 담요를 뒤집어 써서 뒤에서 오는 빛을 차단하면 된다고 하네요.
다, 담요!! 그런 꿀팁이...
일단 2중창이라 좀 효과가 떨어지지만 CPL필터를 쓰면 됩니다. 근데 담요라니.. 저도 하나 배우고 갑니다.^^
  • 4:40
  • 2017/06/21 AM 10:22
전문사진사도 아니고 담요 뒤집어 쓰고 있으면 다른사람들이 그걸 찍을듯ㅋㅋ
cpl 쓰면 무지개(?) 나와요...절대 하면 안됌.
담요 뒤집어 써도 한계가 있긴 합니다만 효과가 큽니다.
맨아래짤 대항해시대 생각나네요
마지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꺼는 비행기가 아니라 위성이 찍은거 같은데.
위스콘신은 뭔데 땅이 퍼즐 맞춰야할것처럼 생겼을까요..
마지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타르 와우. .
어렸을땐 창가가 좋았는데 나이드니 항시 자게되서 배경 놓치는경우도 많고 ,주문하거나 화장실 가기편한 통로쪽을 선호하게 되는..
직접 12시간 타고 그러면 저런생각 못함.. 복도 자리가 짱짱맨임. ㅋ
짧은거리는 창가가 좋지만....

5시간 이상의 비행에서는 ....... 아...........무조건 복도
전 항상 통로쪽에 앉아요.. 다리가 편해서 ㅎ
창가쪽 자리 열심히 연구해서 예약했더니 날개 바로위...
마지막은 ICBM타고 찍었냐
저는 창가가 좋네요. 한국에 갈 때마다 창가에 보이는 인천공항의 모습을 놓치고 싶지는 않거든요.
4시간 이상 비행기는...아 몰라..걍 비지니스...
12시간 타보세염 무조건 복도가 최고임
제일 좋은 비행기는 좌석이 2-4-2 가 젤 좋더라구요
화잘실 가기 좋아용
창가가 좋은 점-창문을 닫을수 있다/아무도 나한테 터치안함
나쁜 점-내 짐 꺼내거나 화장실 가기 곤란하다. 태양 위치 따라 다르지만 매우 덥다(초 장거리 비행기면 이것땜에
해 위치도 고려해야함)

복도가 좋은 점-화장실가기/짐 언제든지 가능
나쁜 점-창문을 못닫는다/안 쪽 사람 화장실 갈 때마다 충전 usb 빼야하고 테이블 접어주거나 잘 자고있는데 깨움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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