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군대에서 폭염을 해소하는 방법2017.07.12 PM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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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혐

 

이친구들아 지금 들고 있는 그분이 댁들보다 연세가 많으셔....공손히 모시게...


댓글 : 21 개
잡긴 뭘 잡어 놀리나ㅋㅋㅋㅋ
하...저러고 나면 더 잘 익겠네...
자대가서저거 수통 받았는데 70년대에 만들어진겈ㅋㅋ 안에 드러운게 진짜...............

지금생각하면 방산비리 ㅅㅂ롬들아
나는 60년대에 생산된거 써봤음....어우;;;
시원하라고 부었는데 물이 뜨끈뜨끈함.
온수 샤워....
+ 소금!
어르신들인데 공손하게 두손으로 해야지!!
고생들 하는 구먼...에휴.
조금 지나봐라..
뿌려둔 물떄문에 습하고 끈적거리고 더 죽을맛일걸??
머리가 엄청 길어보이는데??
크 노르망디의 물맛
불쌍...
젖은 군복 안 마르면 쉰내 작살.
왼쪽 남자 잘생겻다..
저 병과학교에서 41년인가 42년산 미국쇠수통 썼는데 훈련소에서 쓰던 07년산 플라스틱 국산수통보다 훨씬 깨끗했음.. 물론 냄새도 안나고.. 진짜 개빤짝빤짝했는데 ㅋㅋ
우리땐 30도 넘으면 훈련 중지였는데!!!
이런 기사 쓰는 기자들은 아직 미필임?
난 수통이 물냄새나서 치약 풀어 넣고 몇번 행구니까 좀 낫더라...
근데 30몇도 넘으면 야외 일과 통제하지 않나..
33도이상이면 야외일과 통제일거에요
저 강원도 속초 양양에서 군생활했는데
이,일병때는 여름에 거진 두달동안 낮에 암것도 안함
존나 좋았음
나 포항 사는데 지금 포항 진짜 헬임! 지옥불을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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