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故 김군자할머니 빈소 방문한 김구라.2017.07.25 PM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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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발언 자숙때부터 지금 까지도 매달 스케쥴없을떄 동현이끌고 2~3번씩 찾아간다고함 

기부도 꽤한듯. 나눔의 집 방문하는건 알았는데 지금까지도 자주 방문하는건 처음알았넹 ㅇㅇ

 

근데 표정 사악ㅋㅋ

댓글 : 22 개
좋네요. 반성의 모습이죠
봉사하며 사는모습 보기 좋네
순간잡힌 사진한장으로 사악이다 모다 하기에는...그래도 좋은모습이네요
그래 이게 반성이지
그 사건 이후로 한달에 한번은 꼭 찾아간다고하더라구요 시간이 꽤 흘렀는데 아직까지 하는거보면 진짜 반성하는 모습인거 같아 보기좋더라구요
제정신이면 위안부할머니들을 창녀에 대입한 그 자체가 난 솔직히 인간으로 안보임.
뭐 그와중에 봉사도 안할만한 쓰레기들에 비하면 낫긴함
기자가 알아서 잘 썼줬네 기자하고 구면인듯
존나 씨발 지드래곤이세요 겁나 삐딱하네
미디어몽구는 그래도 포장질 안해주기로 유명한 기자로 암요.
쇼하지마
쇼하고 자빠졌네
흠....
근데 오늘 정치인들 빈소찾아서 따봉했다고 욕먹는건 뭐임;
빈소가서 웃고 떠들어 주는게 좋은건데 말이야;
빈소도 빈소 나름인데 호상에만 가서 웃고 떠들어 주는거임.
신도 아니면서 쇼가 아닌지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쇼가 어때서? 1회성으로 찾는 정치인보다 낫지 않나?
쇼한다는 분들 나눔의 집이 어딨는건지 아십니까? 가보기나 해봤습니까? 나참
쇼한다는 사람들은 쇼라도 하고 말해라
쇼라도 해라
돈도 많이좀 내고
쇼라도 하고.
아주머니 앞에서 웃는 모습도 보여드리고.

매달 2~3번이면 가식이라도 괜찮고 외식이라도 괜찮다.
쇼는 얼어죽을
과거 발언이 문제됐었더래도 반성하는 태도로 저렇게 실천하는게 대단한거지.
집구석에서 입만 털고 무관심한 사람들보다 백배나음.
구라 아저씨 한테 커피 얻어마시고 싶당 ㅋ
쇼한다고 뭐라고 하는 사람은 정작 나눔의집에 제대로 한번 찾아가보긴 했나?

손가락 자판 두들기는 것보다는 김구라가 더 나아보이는데?

쇼라고 깐다면 그 쇼도 못하는 사람은 뭐라고 해야함?
쇼한다고 하는놈들은 모션이나 취하고 그런소리하냐 가만히 있음 사람은 중간이라도 간다 정신나간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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