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라면먹고 갈래?'가 불편한언냐의 뚝빼기를 후려치는 팩트빠루2017.08.01 AM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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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장창

댓글 : 11 개
뭐가 저리도 불편할까
시종일관 뭐든다 불편하니 정사어긴 사회생활이 불가능하니깐 인터넷 짹짹에 집착하고 악순환
대체 어떤 남자가 '나랑 xx함 뜨자' 이런식으로 직설적으로 말한답니까?

멍청한 여자들이 왠지 많아져서 큰일
남자들은 뭐 당당하게 우리집에서 섹스하고 갈래? 하는 줄 아나...
차 한 잔 하고 갈래? 라는 드라마 대사 존나게 많이 들어봤을꺼면서...
여자가 성욕을 직접적으로 드러내면 아무일없지만 남자는 잘못하면 쇠고랑이거든.
조은 후려침이다
우회적인게 싫으면 섹스 할래?라고 해보던가
세상 다 불편한데 어떻게 살고 있는지 ㅉㅉ
라면먹고 갈래는 봄날은 간다 영화에서 이영애가 유지태한테 던지는 말이죠.
라면 먹을래요? 가 원래 대사고 그후로 같이 자는 사이가 되서...
  • Groot
  • 2017/08/01 AM 09:42
상상하지 말고
물어봐
이년들아
참 불편하게 산다...자기딴에 저런게 쿨하다고 생각하는거겠죠...얼마나 멍청한건지...
오빠가 잘못했다. 고기먹자 그럴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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