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올해본 영화중에 기대보다 더 재미있었던 작품

영화 극초반 드라이브씬.

운전 기가맥힌다! 벨바텀! 예!!!

에드가 라이트 감독 좋아서 평타는 치겠거니 하고 봤는데 너무 재미있었음

여주인공 머리묶은거 넘나이쁘고 핡...게다가 노래가 기가맥힘... 감독이 노래에 공을 엄청들이고

액션과 씬들이 배경음악 박자에 따라 움직이는 구성이 좋았음.

아 그리고 주연외 케빈아제, 제이미 폭스라던가 퍼니셔형, 넘나섹시한 달링, 존햄횽님 케미가 뿜뿜

[불로초십장생]

친구따라 가서 봤는데 기대이상이었어요 완전 소장하고 싶습니다.

[Hit-Girl Rules]

B.A.B.Y baby

[평생솔로4]

나만 재미없었나 ㅠㅠ

[물곰탱]

저도 상당히 잼나게 본 영화네요~

[HELLO SYDNEY]

저는 조금 지루했어요~

[머셔너리키리]

초반 -> 뿅감. 와우 죽인다
중반 -> 전형적인 스토리네 그래도 볼만함.
후반 -> 뭐야 이 급전개에다가 어설픈 마무리는!!

전체적으로 아쉽지만, 초반부 덕분에 이 영화는 볼 가치가 충분했습니다.

[★アニメ 大王]

잘 나가다가 후반부에 갑자기 냉렬한인 케빈 횽님이 뜬끔포...그외엔 괜찮게봤다는..

[I루시에드I]

죽이는 카액션이 초반 뿐이었다는 게 아쉬움

[어흥늑대]

전 오히려 후반 냉열한 케빈 횽 보고 뿅갔는데...

[서로좋아해]

여친이랑 같이보고 여친한테 재미없다고 뭐 이런거 보자고 했냐고 혼났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