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한때 원나블에서 블리치가 다 씹어먹던 시절2017.11.06 PM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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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땐 원피스고 나루토고간에 블리치가 제일 재미있었음

 

 

 

욘사마 시절


주연급 캐릭터 + 진행중 추가되는 몇명 정도로 극을 끌어가야하는데 

호정 13대 대장, 부대장, 퀸시, 바이자드, 아란칼 등등 캐릭터 드럽게 많아지면서 

어느 캐릭터 하나 집중못하고 이놈 포커스 잠깐주고 다시 다른놈 포커스 주느라 

전에 포커스 주던놈 공기되고 떡밥회수 안되고 

 

갈수록 나락 

아니다 급속 추락

 

 

 

최고의 희생자는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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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엌ㅋㅋㅋㅋ 

 이놈도 원래는 중요캐릭터 였겠지...

개인 스토리도 있고 그런데 다른놈들에게 밀려서 

사라지는 캐릭터로 포지션 확정.

 

그러다가 풀브링? 맞나 암튼 그편을 만들면서 다시한번 포커스 줄라고 했는데

정작 이놈말고 새로운 캐릭터에 정신팔려서 또 사라짐 ㅋ

 

 

 

 

 

대표적인 떡밥으로 극중 최고의 떡밥이었던 켄파치 만해

 

초창기부터 끌고와서 마지막을 불과 몇편 남겨놓고 공개했는데 꼴랑 2편인가 나오고

이후 활약없이 공중분해잼

 

 

댓글 : 5 개
진짜 아이젠편에서 끝냈으면 킹갓명작이었을텐데
여전히 궁금한 아이젠의 만해. 우라하라도 막판엔 만해가 나왔는데
이놈의 욘사마는 배빵에 손 한쪽 날아가도 시해만...ㅠㅠ
명작이 될뻔했죠...
자드의 영압이 사라진 그때
저때 이후로 급추락....
아이젠 마무리도 너무 엉성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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