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스티스 리그에 잠깐 등장한 그리스 신들.

제우스: 원더우먼 아빠

아르테미스: 원더우먼의 배다른 언니

아레스: 원더우먼의 배다른 오빠

제우스 성님 레오니다스 인줄.

몸들보소요....

[Wing-Zero]

제우스였구나

그냥 300아저씨 인줄

스퐈르타 킥

[스컬크래셔]

갑옷이 따로없네
저 잠깐을 위해 엄청 노력 했을듯

[하푸뉴]

저 장면이 인상 깊었어요

[아프로귤나무]

인종이 제대로 표현된거같네요
만화같은 곳에서는 맨날 백인에 금발이나 은발로 -_-;;;

[파늑]

원더우먼을 봐서 그런지 아레스는 볼때 뭔가 기묘한 기분이 들엇음

[Laughing Man]

전 그린랜턴이 제일 인상 깊었습니다.. 등장하고 끔살되는...

[불고기버거]

망치로 입구 부수던 아마존 전사 복근도 ㅎㄷㄷ

[RedRed]

몸매가.... 헐...

[Lovewords]

랜턴니뮤 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