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이 영화 알면 아재.2018.01.15 PM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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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부에 주인공들 도와주던 개미랑 전갈이랑 맞다이 뜰때 개슬픔 ㅜㅜ

댓글 : 13 개
동숭아트센터, 피카소, 브로드웨이.. 다들 추억의 이름이네요.
저거 예전에 비디오로 가지고 있었는데 ㅋㅋ
내용은 잘 기억 안나는데 재미나게 봤던것만 기억 나네요 ㅋ
95년도 친구 생일파티때 본 기억이 난다......하
이거 아이가 커졋어요도 있지않았나?
이것도 재밋지만, 이너스페이스 라는 영화도 재미있었는데요.
90년 초중반에 저런 미국식 어드벤쳐오락영화 정말 많이있었어요....

요즘 회자되고있는 주만치도 어드벤쳐오락영화고.......

여튼 저거 꾀 재밌고.. 후속작 아이가커졋어요는 노잼
저 당시 재밌었던것중에
베토벤도 있어요
이거 시리즈 다 볼만했음 ㅋㅋㅋ
아냐 몰라!!!!!
하나 더 있죠 아이가 커졌어요~
비디오로 워낙 재밌게 봐서 아직까지 두 작품 다 소장하고 있는데 추억이네요.
어릴적에도 이 작품의 야리꾸리한 장면은 작은 아이들의 키스씬!ㅋㅋㅋ
시리즈 전부 재밌게 봤습니다
여기 나오는 안경낀 꼬마애 누나 좋아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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