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결혼할때 여자가 더 힘든이유2018.04.20 PM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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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 개
이런 미 친년을 봤나!!
이런 ME CHIN..
작게 작게 고민할께 집 해와라
그럼 남자가 통크게 양보해야죠 작게 작게 고민하고 예비 아내 될사람에게 그정도야 ㅎㅎ
집살만큼 쓸돈있으면 자잘한건 다 해결되 그돈을 써 이냔아
역시 사람 얼굴에 인성이 나오는법...
직쏘인줄
부모나 주변 사람들이 여자는 결혼할 때 ~야. 라고
저런 식으로 가르치고 주입했겠죠.
자기 딴에도 그게 맞는 생각이라고 생각했겠고......
답답하네요.
옆에 남자 표정ㅋㅋㅋㅋ
ㅈ같이 생겼네, 생긴대로 노네
그럼 바꿔서 하든가
아 .예. 그. 러. 시. 겠. 죠.
진심 대본이라 믿는다..쳐돌지않고서야 정상적인 사고로 저렇게 말하진 못하지...
근데 진짜 궁금한게 저 여자 벌이가 연봉 억단위 넘어가고 이러면 모르겠는데,
그게 아니고서야 어떻게 저런 생각이 가능한지 원초적인 의문이 들긴하다..

오나가나 길거리 부동산건물 유리창이나 전봇대 벽보만 봐도 집값에 대한 정보습득이 안되나??
도대체가 이해를 할수가 없네..
지 하고 싶은 걸 한정된 돈 눈치만 보고 하려니 아주 힘들겠네...
반대로 하자하면 뭐라고 할라나..
준비 작게작게 하지만 머리는 댑따 크군
  • unin
  • 2018/04/20 PM 08:08
그럼 반대로 해.
여자가 집 하나만 해와. 내가 혼수니 뭐니 다 해줄테니까.
신혼여행도 통크게 가자.

작게 작게 신경쓴다? 그정도는 신경써야 하지 않냐?
꼴랑 지들은 2~3천들고 오면서 남자는 몇억이상의 돈으로 집 가져오라고 하면서
그 작게 작게 고민하는 것도 싫으면 결혼하면 안되지. 아니면 네가 몇억되는 집 '하나만' 해오던가.

뭔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어떻게 살아오고 교육받았으면 저런 꼴통같은 생각을 당연시하게 되는 걸까
이런짤 볼때마다 울 와이프는 시벌 천사인가라는 생각이 드네..
개소리하는잊을 그냥 확
터진 입이라고... ㅈㄴ 논리도 없고...
남편이 가시밭만 달리겠구마이...
남자가 그럼 작게 여러 고민할테니 여자가 간단하게 집을 해오자.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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