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약혐]하룻밤에 코요테 45마리를 쏴죽인 남자.2018.06.25 PM 12:47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사용한 총기 

 

코요테 라이플 CR MOD 0 - MK 1 + 트리지콘 IR Hunter MKIII 35m 열감지 스코프

maxresdefault (3).jpg

 

 

 

 

 

4대째 이어내려오는 어떤 소목장의 주인이 하루밤에 코요테 45마리를 사살함

코요테는 북미 서부쪽에 가장 개체수가 많은 포식자이며 정부에선 매년 9만마리의 코요테를 죽임.

 

양 사망의 원인중 60%이상이 코요테의 사냥때문이며 최근들어 어린 아이들까지 위협하고 있음.

 

현재 찬반논란중

 

댓글 : 20 개
아무리 자연보호가 중요하다고 하더라도- 농장 울타리 안에 들어온 코요테에게까지 농장주가 자비를 베풀 수는 없는 노릇이겠죠.
소맞으면 어쩌려구...ㅠ
소맞으면 스테이크~
어쩔수 없는듯 천적 밸런스가 무너진 저런 생계까지 위협할정도로 문제가 된다면 처리하는게 맞는듯.
어린 아이까지 위쳡하고 정부에서도 죽이니 머...
많긴 많네;
불쌍하긴한데 어쩔수없는일인듯
무기가 ㅎㄷㄷㄷㄷ 하네요. 저런게 사람죽이는데 사용된다면 끔찍하네요
매우 적극적으로 온갖장비에 다 갖다씁니다 열상장비는 낮 밤 구분없이 쓰고요 미국외 반출불가죠
저정도 퀄은 최소 6000-8000 불이상, 근데 군용flir 종류는 몇만불..
가끔씩 1타 2피가 보이네요?????뭐지??
문화 차이지
내땅에서 손해 자꾸보면 나라도 저럴듯 , 다른 비디오 보면 아예 친구나 가족 동원해서 작살내는 가족도 있음 농장이 대부분 부자고 하니 뭐 장비가격이야 노문제
근데 아래사진은 그냥 스콥인데...
어린아이까지 위험하면 사람 공격한다는 소린데, 사람 공격하는 순간 자연 보호는 두번째 문제가 되야함.
어린아이를 위협하면 죽여야죠. 찬반은 무슨
본문의 총기 사진은 그냥 CR MOD 0 - MK 1 라이플이고 저 IR 스코프가 달린 건 아니네요
넹 트리지콘 열감지 달린짤이없드라구여 ㅋ

저건 걍 8배율인듯
사람도 해야할 일을 했겠지만, 먹고 살기 위해서 사람들의 농장을 습격할 수 밖에 없었던 코요테들도 참 불쌍합니다.
숨죽이고 다 보게 되네요 ㄷㄷㄷ

와 근데 더블킬은 뭐죠? 탄이 관통해서 땅맞고 튄건가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