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탈 코르셋 뼈때리는 디자이너 아조씨.2018.07.02 PM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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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뚱녀가 런웨이에 걸어다니는 걸 보고 싶어 하지 않는다" 

"뚱뚱한 여자가 모델로 나온 옷은 안 팔린다" 

"퍼질러 누워서 뱃살잡고 투덜대지나 마라.환상을 파는 업종(연예계)에서 누가 뚱뚱한 사람을 보려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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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넬의 칼 라거펠트

디올옴므의 옷을 입고싶어서 다이어트

 

당시 디올옴므의 수석 디자이너 였던 에디슬리먼과 사귀던 사이

*에디슬리먼은 이후 디올을 그만 둔 후 입생 로랑의 수석 디자이너로 들어가서

브랜드명을 생 로랑으로 바꾸고 활동하다가

 

현재 셀린의 수석 디자이너 활동중

 

 

댓글 : 5 개
너무나도 사실임. 꿈을 파는 사람들이니까 이쁘고 날씬하고 매력적이게 보여야지. ㅇㅇ.
레알루다가 인정
디올이 35윗사이즈까지 나올건데 이쁘게 입고싶었나..ㅋ
ㅆㅇㅈ
언행일치는 인정할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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