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잠자는 아버지에게 칼 들이댄 워마드 정신병자2018.07.11 PM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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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지가지

 

댓글 : 22 개
....

일베보다 더 심하네 이젠..

원래 여자라는 성별도 이렇게 될수가 있구나.. 소름끼친다
이런짓하는 ㅂㅅ은 일베놈들뿐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 보니깐 걍 ㅂㅅ들이 ㅂㅅ짓하는거였군요
저거 신고감인데... 한 지붕 아래 무서워서 살겠나...
  • cetis
  • 2018/07/11 PM 12:43
저 노답들 이미 다른커뮤에서 신고했음
할말이 없다
공감대 쩌네 ㅎㅎㅎㅎㅎ
이런게 재밌다는데서 소름 ㅡㅡ
생각안하는듯
역시 정신병
예전엔 메갈과 일베랑 동급이란 말만해도 어디서 정의의 백기사님들이 부리나케 달려와서 실드 쳐댔었는데 요즘엔 그런것 들이 정말 말끔히 사라짐.

이미 이것들이 하는 짓은 일베를 넘어선지 오래고 이런것들을 만들어 낸건 얼빠진 진보쟁이들과 언론이란 이름의 쓰레기들이지.
진짜 정신병자 맞네..
그냥 쓰레기 끼리 모여서 같이 살다가, 부부 싸움 나서 남편은 일베, 아내는 메갈로 갈라서서 각방 쓰고 있는 거 뿐임.
결론은 똑같은 쓰레기가 만나 쓰레기짓 하다가 싸움나서 각자 홀로 쓰레기짓 하는 중.
원래 한 몸이었으니... ㅋㅋ
일배세끼들 의문에 1승 어리둥절 ㅋㅋ
이건 진짜 미쳤네....
저게 사람새끼들인가...
일베보다 더 심하구만 쓰레기들
일베 보다더한게 나타나다니
이정도 수준까지 왔으면 조만간 진짜 칼로 찌르는 사람 나오는거 아닌가요
와 정도가 있는데 이건 진짜 아니다... 일베보다 심하네 진짜; 덧글들 조차 역겹네요.
솔직히 말해서 일베보다 훨씬 심함 ㅡ_ㅡ;;
그냥 평범한데요? 저긴 원래 저래요.
일베를 넘어서는군.. 조만간 폐쇄청원나오것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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