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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화 레옹에서 좋아하는 장면2018.07.23 PM 03:30
난 항상 이런 폭풍전야의 고요함이 마음에 들어.
자네. 베토벤 좋아하나?
댓글 : 9 개
- 바리조아
- 2018/07/23 PM 03:35
이때 리얼 긴장감 쩔었쬬.
- chain-saw
- 2018/07/23 PM 03:37
뭐 먹는거임
- @Crash@
- 2018/07/23 PM 03:41
마약
- 빈센트보라쥬
- 2018/07/23 PM 03:41
뽕
- 파판6가최고
- 2018/07/23 PM 03:47
레옹이란 영화에 긴장감은 딱 심어준 아주 중요한 씬이었죠.
카메라 앵글도 예술로 잡아줬고
카메라 앵글도 예술로 잡아줬고
- 천진반 ⓞⓞⓞ
- 2018/07/23 PM 03:51
고든 서장님... 젊었을적...
너무 차이가 심해서 같은배우로 생각못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너무 차이가 심해서 같은배우로 생각못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 레인지맨
- 2018/07/23 PM 03:51
원래 레옹 탄생 배경이
제5원소 먼저 만들려고 했다가 제작비나 이런문제 떄문에
3개월만에 레옹 하나 만들어서 대박 치고 투자자들 설득해서
엄청난 제작비로 제5원소 만들었다고 유투브 영상으로 봤습니다
만약 바로 제5원소 만들었으면 레옹 못 나올수도 있었겠지요
제5원소 먼저 만들려고 했다가 제작비나 이런문제 떄문에
3개월만에 레옹 하나 만들어서 대박 치고 투자자들 설득해서
엄청난 제작비로 제5원소 만들었다고 유투브 영상으로 봤습니다
만약 바로 제5원소 만들었으면 레옹 못 나올수도 있었겠지요
- 알콜푸우
- 2018/07/23 PM 03:57
이 장면 에드립이라는 소리가 있던데 사실인지 아시는 분 있으실까...
- 노인
- 2018/07/23 PM 04:10
냄새맡는게 그렇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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