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남자들은 모르는 여자목욕탕의 문화2018.07.24 PM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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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 개
여성들은 부랄 까일 일이 없기에 남성보다 무례하다
  • v13m
  • 2018/07/24 PM 05:07
오웃~!!
병신같은년들
병신같은년들(2)
어휴...
너무 병신같은 문화다.
걍 집에서 싰지 왜 공공장소까지 와서 저럴까 모르겠음
어이없네 ㅋㅋㅋ
어이없다 ㅋㅋㅋ
목욕탕에 자리가 어디있어 ㅋㅋㅋㅋ
그냥 빈자리 찾아서 앉아 씻으면되는거지
그래서 여자들이 도서관에서 자리 맡아놨다고 책이나 가방만 놓고 나가는 거구나...
어휴...
여자들은 그냥 대놓고 갑질 해버리나보네? 초등학생 같아 보이기도 하고
인터넷만 보면 병신같은년들이 천지구나
물론 놈들도 많고..에휴
그래서 수건도 찜해서 집에 갖고 가는 듯.
대딩때 같은 학과 같은 기수 여자가
복학하신 저한테 누나뻘 되는 선배한테
자리 내자리인데 왜 여기서 쓰냐
이지랄 떨더군요
그 분은 저보다 2살 더 많음
나이를 똥구멍으로 처먹나
하도 어린애 같아서
황당함을 격은 복학하신 여선배 분을
제자리에서 쓰도록 도와줬슴당
쪼잔한 거 진짜 극혐이더군요!!
그런심뽀라면 결혼도 포기하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안그래도 그분 상판보면 결혼하기도 불가능에 가까운 분같기도 하고 ㅋ
이기주의가 몸에 베인 집단에서 생기는 당연한 현상.
죄다 혜화역에서 시위하고 있을 년들이네
생식기 닿는다고 아주 깨끗한척 닦아놨는데 남이 앉으니 빡치나봄
그럴거면 의자 갖고 다닐것이지
이래서 "대중"교통에도 진상이 여자가 많음
왜 저러는걸까 진짜..
저 지랄병 할꺼면 대중목욕탕을 왜 가는거야 씨발 -_-
저지랄할거면 집에서 씻지라고하면 저 여자들른 집에 탕없다고 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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