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언차티드2 엔딩본 후기.

갓옵워 플래따고 뭐할까 하다가

언챠티드가 글렇게 명작이라길래 시작해봄

1은 하다가 접음 너무노잼임...

그래서 2는 제대로 해보자 해서 시작함

마음에 안든다... 기대를 너무많이한건가.. 2가 최고 재미있다던데 생각보다 노잼.

게임하면서 스트레스 제일받음... 얼마전 갓옵워 시그룬 잡을때보다 더화남....

몇가지 마음에 안드는 점은..

우선 사격시스템이 너무 불편함.. 자동조준이 아니더라도 조준보정 기능이라도 하나 좀 넣어주지..

패드 사격을 많이 안해본 본인은 진짜 불편했다...

그리고 움직이는 왜이리 느릿느릿 흐느적흐느적

달리기 키가 따로 있는줄 알았드만 이게 끝이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키설정이 너무 불편했음.

네이트 드레이크라는 캐릭터가 매력이 없다...

엔딩봤으니 3 하고오겠음 뿅

[살살가자구]

싱글 조준보정 됐던걸로 기억해요

[빈센트보라쥬]

옵션보니까 그런ㄴ게 없드라구여...

[아래왼쪽나무]

2가 별로시면 3는 더 별로실텐데...

[빈센트보라쥬]

그래서 굉장히 걱정중이랍니다요

[정심일도]

아....최하 난이도로 놓으면 조준 누를때마다 자동으로 겨눠져서 거의 조준을 따로 할 필요가 없는지라
자세를 걸고 쏘고 하면 되는데....
전 걍 스토리만 보느라 이렇게 했습니다.

[빈센트보라쥬]

-ㅁ-;;;; 그런게있었나요... 염병 ㅜㅜ

최하난이도가 탐험가 난이도 말씀하시는거죠?

[정심일도]

정확한 명칭은 오래되서 기억 안나서 죄송...
옵션같은거 만진적 없고 그냥 스토리만 보려고 최하난이도(트로피달성 불가)로 전 시리즈 엔딩 봤습니다.
이동하면서는 좀 힘들기는 한데 일일이 조준하기보다 훨씬 쉬울거에요

[I루시에드I]

2가 별로였으면 이후 작품들도 마찬가지일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