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약혐]범인에게 폭행 당하면서도 끝까지 버틴 경찰관2018.08.22 PM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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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 이건 남자도 빢센데.

 

댓글 : 8 개
한국엔 뒷짐 조무사가 있지
  • ver3
  • 2018/08/22 PM 04:48
지난 지진사건에서도 그렇고 조무사 분들도 정말 열정이 넘치고, 사람을 대하는 모습이 감동적이더군요.
그러니 앞으론 조무사보단 기무사를 쓰는게 어떨까요?
  • Pax
  • 2018/08/22 PM 04:48
테이저가 없었나... 아님 대응할 틈도 없이 달려든건가...
여튼 훌륭한 업무수행에 경의를.
우리나라 경찰은 무력을 쓰지않기때문에 여자경찰을 위해 체력검정에 완화를 두어야 합니다!!!!!
훌륭한데,

개인적으로 저런 상황에서는 시민들 대피시키고 증원을 기다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같음...

약쟁이한테 무기라도 있었다고 생각하면 무서워진다
  • v13m
  • 2018/08/22 PM 04:59
한국의 경찰청장이라 새끼가 그랬음.

한국 경찰의 업무는 남자처럼 힘쓰는 업무가 없으닌깐 남경보다는 여경을 많이 뽑이야 한다고.

대가리의 뇌는 우동사리.
한국엔 치안조무사가
그냥 다리에 총 쏴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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